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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강행했던 Road trip의 사진들을 모아서 만들기 시작한 동영상을 완성했다!  Interlude, Flat 'n Rocky, Desert 세가지 테마로 나눠서 만들어 봤는데, 사진 배열부터 음악선곡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웃기지만 영화 감독과 편집에 대한 무한한 존경을 다시한번 표한다...  자, 그럼 바로 감상 시작~

Interlude


Flat 'n Rocky


Desert
 
 
special thanks to iMovie.
 
by R2
      xtrafunganza  |  2009.05.19 22:06
2009.05.21 02: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동영상 편집.. 혹시mac의 힘인가? 멋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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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2:2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도 뉴욕 다녀온거.. 편집해서 올릴까 :)
2009.05.21 08:48 신고 수정/삭제
완전 macbook의 힘이지~ ;) 어 형도 꼭 한번 올려주. 암튼 형 어제 정말 고마웠어. 근데 오늘 아침에 제대로 출근은 한거지? ㅋ 곧 또 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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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20:5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 맥북 지르고 싶은데.. 3년이 흘렀네. 업무상도 필요한데 말야.ㅋㅋ 출근날 외곽순환도로 사고가 나 있어서 3시간 운전했다. -_-; 대박이야
2009.05.29 22:29 신고 수정/삭제
3시간?! 대박이구만... Macbook은 필수야. 다음은 Macbook Pro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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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7:2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동영상도 멋지지만... iMovie도 멋집니다. 예전에 데모 동영상 볼때도 참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요 ㅋㅋ 암튼 담에 또 뵈요~!
2009.05.29 22:31 신고 수정/삭제
그래 꽘쓰야. 그때 봐서 넘 좋았고 힘내라. 언제나 첫날 출근했던 기억을 잊지 말고! 난 기억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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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우리의 'Cross country roadtrip 대장정'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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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이 Las Vegas를 떠나서 San Francisco에 오후에 도착하면서 4박 5일간의 Cross country roadtrip 대장정을 마쳤다. 가는 곳마다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를 선사해준 경치들 (Nebraska의 지겹던 허허벌판만 뺴고), 정체모를 다양한 '배채우기용' 음식들 (특히 junk food라고 먹으면 안된다면서도 계속 먹어댓던 fast food들,커피, 물...), 졸면서 시속 120KM 이상으로 마구 달리던 고속도로... 가끔 정신 차려보면 갓길로 가는 걸 발견하고 화들짝 놀라고, 이마엔 식은땀 송송 맺혔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ㅡ;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 암튼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하기까지 같이 동행해 주신 주님과 지겹고 힘들 수 있었던 시간들을 즐거움의 최고봉으로 승화시켜줬던 처남(상현)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이 우리 멋진 처남!! 그리고 그 아래는 처남의 주문으로 탄생한 creative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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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roadtrip의 highlight는 역시 Grand Canyon이였다. 초등학교 5학년때 가보고 이번에 처음 가는 거였는데, 5학년 때 느꼈던 미성숙했던 감동과 어제 느꼈던 머리큰 이후의 감동과의 차이는 엄청났다. 생생한 감동을 담은 사진들은 다음 포스팅에 공유하기로~~ 아래 사진은 맛배기용으로, Grand Canyon south rim에 도착해서 그 웅장함에 믿겨지지 않는다는 내 모습을 처남이 포착한 모습. 그리고 그야말로 바위 끝자락에서 fear factor testing 용으로 찍은 처남의 또 하나의 작품. 아... 그 웅장함과 멋진 자태야말로 어떤 단어로도 표현하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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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엔 한국가는 비행기에 오른다. 6월 1일 인턴 시작하기 전에 잠깐 14일부터 22일까지 한국에 있을 예정인데, 짧지만 잠깐이라도 시간 되는 분들은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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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ure did make it...                             
by R2

      xtrafunganza  |  2009.05.13 06:14
2009.05.13 07:5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제수씨 같이오는게 아니었남?
2009.05.14 14:51 신고 수정/삭제
어 형, 이번엔 나 혼자 오게 됬어. 낼 회사로 함 갈까 생각 중인데, 낼 볼 수 있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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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09:4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랫만에 사진으로 얼굴보니 너무 반가워요.
만나뵐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업 되는데요~!
제가 식사한끼 꼭 대접할께요.
평일저녁이나 주말이면 좋겠지만,
임때나 좋으니 콜 하시길 ㅋㅋ
2009.05.14 14:52 신고 수정/삭제
ㅋ 그래 꽘쓰야. 금방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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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2009.05.13 13:5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는 못가요...ㅜ.ㅜ 어젯밤에서야 드디어 시험이 끝나고...하지만 페이퍼가 하나 더 남았다는... 잘지내시죠?? ;)
2009.05.14 14:52 신고 수정/삭제
제수씨... 혼자와서 미안해요~ 금방 갈께요 ㅋㅋ
2009.05.21 02:22 신고 수정/삭제
:) 잘 지내죠.. 어제 간만에 범준 온 기념으로 많은 직원들이 뭉쳤슴다. 흔쾌히들 오는거 보면, 회사생활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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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때가 왔다!
내일 아침이면 3박 5일간의 대륙횡단 대장정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엄격하게 말하면 동-서를 통과하는 대륙횡단은 아니지만 약 2500 Mile(약 4030 Km)의 총 거리가 예상되는 꾀 긴 여정이다. Cisco가 San Jose에 위치해 있는데, 주위에 볼것도 많고 할것도 많아서 여름동안의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자 내 차를 직접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마침 처남도 이번에 졸업을 하고 시간이 잠깐 나서 같이 road trip을 하기로 했다. ^^



지금은 처남이 있는 Madison, Wisconsin에 와 있는데, 내일 아침 일찍 같이 출발할 예정이다. 예상경로는 아래 Google Map에서 볼 수 있듯이 Michigan -> Wisconsin -> Iowa -> Nebraska -> Colorado -> Utah -> Arizona (Grand Canyon) -> San Francisco.  Denver(Colorado), Williams(Arizona), San Jose(California)에서는 숙박을 하기로 했고 나머지는 평균 약 10시간/하루의 운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Utah의 National Forest 지역과 Arizona의 Grand Canyon에서 볼거리는 엄청 기대된다. 그리고 끝없이 펼쳐질 Nebraska의 허허벌판도 볼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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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 fun begin!


by R2

      Tag - Cross country, Road Trip
      xtrafunganza  |  2009.05.09 03:24
2009.05.09 17:2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wow, 사진 많이 찍어둬! :)
2009.05.10 06:44 신고 수정/삭제
어 형. 운전하면서 아 저거 이렇게 사진 찍으면 멋있을텐데 하면서 놓친게 많아. 그래도 잘 찍어 놓고 있으니까 모아서 한번 올릴께~ 금방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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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06:2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여길 차로 오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오시면 바로 밥 한번 먹지요!
2009.05.13 04:49 신고 수정/삭제
ㅋ 네~ 14일부터 22일까지 한국갔다가 23일부터 30일까지 Los Cabos 가기로 했습니다. 일은 6월1일부터 시작하니까 6월 초즘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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