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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가고 있고, 지난 몇 번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듯 드디어 Cisco의 internal incubation and ventures group에서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로 일을 시작했다.  2년만에 다시 돌아간 회사가 여러 가지 면에서 매일 배울 점도 많고 도전을 주는 동료와 상사들로 가득차 있다보니 두 달이라는 시간도 참 빨리 지나 갔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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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i-Prize 홍보이미지. i-Prize는 Cisco가 외부로 부터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채널 중 하나로 매년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서 주최하고 Business plan competition 형식으로 진행하며 우승팀에게는 $250,000의 상금이 주어진다.) 

Cisco는 신기술 개발 및 투자를 통한 신규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내부적으로 소규모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부서가 내가 속해 있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 (ETG) 이라는 곳이다.  난 이 그룹 내에서 탄생한지 약 4개월 정도된 '창업'의 사업 개발과 제품 기획을 맡고 있다.  Incubation group내 부서들은 실제로 사내 창업처럼 운영되다 보니 Cisco 내 다른 부서 혹은 다른 회사에서 여러 사람이 나눠서 업무를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들을 우리는 1인 2역에서 4~5역을 감당해야 한다.  거대한 Cisco라는 회사에 속해 있지만 실제로 창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하나의 벤쳐가 경쟁의 모진 풍파를 맞으며 살아남기 위한 경험들을 그대로 겪고 있다!

ETG에 속한 Incubation 사업들인 "Business Unit (BU)"들은 Cisco가 진출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기술 개발과 사업 개발을 책임지면서 하나의 사내 창업(Incubation Business Unit)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탄생한 BU들은 Cisco에게 추후 연 매출 약 $1 Billion을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실적을 올리면 ETG에서 '졸업'을 하여 Cisco 내 새로운 그룹으로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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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근 졸업에 성공한 부서는 Video Conferencing 시장의 강자이자 최근 Tandberg 사를 인수하면서 성장에 확실히 탄력을 받은 TelePresence Technology Group이다.  이렇게 ETG의 BU들은 사외 핵심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합병 혹은 사내 자체 개발을 통해서 창업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고 사내/외에서 인력을 뽑아서 신규사업을 시작한다.  Cisco라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조직의 한 '부분'으로 시작한 창업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얻는 이점도 많지만 보통 창업들이 경험하는 부족한 예산과 인력, 시장 진입의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 인력 전문성과 열정이 뭉친 환경등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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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dberg Telepresence T3 와 EX90 (위)의 모습: Cisco Telepresence (아래) 는 화상통화라는 느낌을 최소화하여 마치 실제로 눈 앞에서 미팅을 하는 것과 같은 '실제 크기 보존'의 사용자 경험에 집중한 반면 Tandberg 제품은 화상통화의 개념을 극대화 시킨 푸른색 조명과 세팅이 눈에 띈다.  그 밖에도 Tandberg는 다양한 Desktop용 Telepresence (위, 우측)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Cisco Telepresence의 Portfolio를 다양화하는데 효과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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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의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 대한 설명은 Cisco의 Strategy and Planning, Worldwide operations의 SVP (Senior Vice President)인 Inder Sidhu가 쓴 책 "Doing Both" (아래,좌)의 "New & Improved and Next Big Thing" 섹션과 Jefferey Moore이 쓴 "Crossing the Chasm" (아래,우)을 읽어보면 좀 더 자세하게 접해볼 수 있다. 

http://t2.gstatic.com/images?q=tbn:jyyKIAsQqCinNM:http://www.ftpress.com/ShowCover.aspx?isbn=0137083645&t=1 http://www.10xfactor.com/colorschemes/colorscheme4/images/static/books/Book5.jpg
 
창업을 하기에는 용기와 실력이 부족했던 나에겐 Cisco의 ETG가 Poorman's start-up인 격이다!

by r2

      r2@cisco  |  2010.08.07 14:44
박세민
2010.09.17 01:3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친구 잘 지내고 있구만!!!
이제 제수씨랑 같이 있는건감?

아무쪼록 우리 친구 개발 발전해가는 모습 보니 대단하고 또 부럽다

앞으로도 더 높게 비상하는 뻠쭌 기대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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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2:4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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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2: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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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6:5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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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0:1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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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3:1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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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4일 이후 처음 포스팅이니...  게으름의 4개월만에 첫 포스팅이다!



이제 2년간의 MBA도 2달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지금은 봄방학 중이라 아내가 있는 뉴욕에 와있다.  겨울방학 이후 쌓인 피로를 따뜻한 곳에서 맘껏 풀고 오라는 봄방학의 취지가 만무하게 뉴욕엔 25cm 가량의 폭설이 내려서 사진 몇 장에 담아봤다.

74th St.에서 눈괴물 발견!

나무에서 떨어진 눈덩이에 맞은 정현이

눈덮인 Central park



암튼 오래간만에 하는 포스팅인만큼 즐거운 뉴스 하나! 

한달 전에 드디어 Cisco에서 Full-time offer가 날아왔다!  Offer가 온 후 몇 일 뒤엔 Cisco Choice-week 참석차 San Jose를 다녀왔는데, Choice-week은 일종의 Sell-week(혹은 Sell-day)의 한 종류다.  Sell-week이란 여기 회사들이 full-time offer를 준 사람들을 본사로 초대해서 여러가지 행사를 통해 회사의 매력도를 'sell' 하는 행사를 얘기한다. 

Cisco의 Choice-week은 쉽게 말해서 내가 졸업후 근무하고 싶은 부서를 부서의 임원들과 실무진들을 만나본 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사 시스템이다.  Full-time offer를 받은 Candidate들이 Cisco 메뉴판에서 3개의 부서를 선택하면 해당 부서의 임원 및 실무진과 2시간 가량 1:1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이 2시간동안 4명의 임원 및 실무진들과 부서의 업무 성격, 내 roles and responsibilities,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 편안하게 얘기를 한다.  결국엔 나를 sell하고 부서들도 sell할 수 있는 시간이고,  3개 부서와 만난 후엔 나의 preference를 rank하고 부서 임직원들도 자신들이 만나본 후보자들을 rank해서 가장 fit이 잘 맛는 곳으로 부서에서 Final offer가 나온다.  MBA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졸업생들은 자신의 관심사, 비젼과 가장 맞는 곳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고, 부서들은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니, potential employer와 employee간의 fit을 강조한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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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Cisco의 신규사업개발과 신기술투자를 총괄하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 (ETG) 내에서 3개의 부서를 선택했다.  내가 여름동안 인턴을 하기도 했던 Cisco의 ETG는 사내 incubating group으로서 신규사업발굴과 venture capital 역할을 담당하는 Business Incubation (BI)부서와 8개의 사내 start-up들로 구성되어 있다.  BI 부서는  신기술 및 신사업 투자기회 발굴과 ETG내 start-up들의 go-to-market 전략 개발을 담당하고, 8개의 start-up들은 각자 하나의 독립된 창업처럼 운영되며, 사내 평가 기준에 따라 '졸업'을 해서 공식적인 Cisco의 사업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TG는 현재 기술 엔지니어들과 마케팅, 영업 및 사업개발을 담당하는 임직원 총 700여명이 San Jose를 중심으로 세계 곧곧에 흩어져 있다. (참고로 Cisco의 총 임직원 수: 약 66,000명 as of Feb. 2010).


(ETG의 CTO, Guido Jouret: Cisco 내에서 기술과 사업운영, 신사업 개발면에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Cisco가 'Network as a Platform'을 전략 포인트로 Cloud computing, Smart city, Smart grid, Unified communications부터 Consumer electronics까지 그 사업 영역을 다양하게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향후 Cisco의 신사업에 대해 세계 IT업계가 주목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 2월 Fast Company magazine에는 "Cisco's Big Bet on New Songdo: Creating Cities from Scratch"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Cisco가 Smart city사업과 관련해서 우리나라 인천 송도에 어떤 투자를 왜 하고있는지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기사를 볼 수 있음.)


(image from Fast Company "Cisco's Big Bet on New Songdo: Creating Cities from Scratch")

Cisco의 CEO인 John Chambers도 ETG는 "Spirit of entrepreneurship with resources of Cisco"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확실한 지원을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면에서 도전도 받고 배울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것 같다!

71277926, Dana Mardaga /Stock Illustration RF

by r2

(images from Line Maro t-shirts, Google images, and Getty images)



 



      mba@michigan  |  2010.01.20 19:46
2010.03.03 00:0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범준이형! Cisco에서 오퍼를 받으셨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cisco의 입장에서 IT 시장을 바라보는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형이 한국 오셨을 때 이런 얘기들도 참 많이 듣고 싶구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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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08: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저는 사실 요즘 좀 게으름을 부리고 있는데...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다잡아야겠네요. 암튼 화이팅 ^^ (거기에도 ETG가 있다니 재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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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08:3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 참 그리고 저 선임 됐어요.. ㅎㅎ 가신지 벌써 2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죠... 어느 책에선가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계속 떠올리면서 노력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던데... 범준형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자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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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3 08:4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언젠가 제게 그러셨죠? '너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믿음이야'라고... 요즘들어 그 의미를 조금은 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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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1:1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Congrats! 얼릉 와서 자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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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민
2010.03.16 03:3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친구 정말 오랜만이지? 고생 다 했구만... ㅋㅋ 슬쩍 봐도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좋네... 축하해!!!

한국으로 안 돌아올 것 같아서 좀 서글프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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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2010.03.19 16:2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늦었지만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곧 이쪽 동네서 같이 놀 수 있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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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01:0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축하합니다. 글로벌기업에 당당히 합격하셨으니 그곳에서 명성을 날리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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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윤형
2010.05.26 00:4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빠..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더니..세민오빠 글도 있네..ㅋㅋ (내가아는 세민오빠 맞겠지?ㅋ)
멋지게 잘 살고 있네요.. CISCO 라..^^
암튼,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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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턴을 하고 있는 부서가 Cisco의 신규사업을 개발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부서다 보니 세계 여러 곳에 있는 Cisco 사무실과 아이디어나 사업기회와 관련해서 교류할 일이 자주 있다.  재밌는건 인턴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국 Cisco 하고도 세번 회의를 했는데, 요즘엔 8월 초부터 인천 송도에서 계최될 Global Environment Forum에 (건물 2층 정도의 규모로) 현재 진행중인 신규사업 일부를 선보일 건과 관련해서 얘길 하고 있다.  Cisco가 자유무역지구(IFEZ) 및 송도에 투자한 부분도 내가 진행 하고 있는 신규사업인 smart+connected real estate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예상된다. 


위 사진은 Serbia의 Belgrade에 들어서는 사무 및 주거지역 그림
(Cisco의 smart+connected real estate solution이 적용됬다)

지난 4월엔 Cisco CEO, John Chambers가 방한하면서 인천 송도 신도시 및 대한민국의 IT 산업 개발에 Cisco가 향후 5년간 약 $20억(한화로 약 2.5조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고,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이 CEO로 있는 Sky Lake Incuvest
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500억원 규모의 국내 벤처기업 투자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한국 IT와 Cisco간의 꾀 활발한 교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CIsco는 Clinton Foundation (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이 운영한다)과 함께 `CUD(Connected Urban Development)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서울, Tokyo, Los Angeles, San Francisco, London, Amsterdam와 손을 잡고 친환경 IT기술의 미래를 소개하는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Amsterdam에서는 `Mobile office를 통한 생활패턴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고 San Franciso애서는 `IT기술을 통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중 서울은 `지능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배출량 감소'를 주제로 설정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John Chamber를 CUD 자문으로 내세워 지난해 $420만 , 올해 $450만를 포함해 지난 2006년부터 $1500만를 투자해왔으니, "친환경 건물 프로젝트"는 나름 Cisco 내부에선 확실히 미는 사업임이 분명하다.  
 
아래 비디오는 현재 내 업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Smart+Connected Real Estate이라는 신규사업의 개념을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해 논 동영상이다.  요즘 말많은 Green IT와 직결되는 사업이다.  Green IT가 뭐야??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 및 서비스"이다.  역시 만마디, 천마디 말보다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3~4분짜리 동영상 하나의 힘이 훨씬 막강한 것 같다! 



그리고 밑에 있는 동영상은 John Chambers가 Twitter에서 받은 질문들에 답을 하는 모습을 담은 것.  처음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볼 수 있듯 video, smart+connected communities, mobility, sports/entertainment business, digital media content 등이 Cisco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그리고 예전엔 command and control이 한 조직을 움직이는 주 원동력이 였다면 이제는 collaboration and teamwork이 힘을 발휘하는 시대라는 점도 강조를 하고 있다.
Chambers가 대답한 질문들은,
1.What does Cisco believe are its top challenges for the next 6 to 18 months?
2. What is the "Next big thing" for Cisco?
3. What is Cisco's LT Strategy with Flip-Video? How exactly does it fit into Cisco's overall offerings?
4. How important is smart grid technology to Cisco's future growth?


by R2
      r2@cisco  |  2009.07.23 21:20
2009.07.27 23:4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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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5:3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늦게 봤지만, 에너지가 IP 네트웍으로 컨트롤된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혁신은 세계 도처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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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Cisco의 신규사업인 Smart+Connected Buildings가 세상에 공개됬다!  공식적인 사업부 명칭은 Converged Building Systems Business Unit이고 Emerging Technologies Group내에서 일단 초기 사업을 시작한다.  오늘 아침부터 Cisco CEO인 John Chambers 및 임원들로 부터 축하 메세지들이 폭주하고 있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도 launching하는데 동참하면서 일을해서 그런지 덩달아 들뜨는 분위기 ㅋㅋ 암튼,

아래 그림이 공식 사업부 홍보사진과 홍보문구.  클릭하면 Cisco 웹사이트로~
좀 더 자세한 사업부 내용은 다음 기회를 이용해서 포스팅 해 볼 예정이다.

Announcing Cisco’s newest Emerging Technology that will transform the way buildings are built, operated, and experienced in a Smart + Connected Community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u9/smart_community.jpg

오늘은 안타깝게도 상사가 Cisco Live!에서 발표를 하게되서 내가 대신 사무실에 남아서 회의를 진행했어야 했다.  걔다가 아침엔 사원증을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 아주 live show를...  여긴 사원증을 착용하고 있지 않으면 직원들이 대신 문을 열어주거나 문을 잡어주지 않도록 나름 교육을 '잘' 받아놔서 그런지 빌딩안으로 들어오는데 아주 까다롭게 굴던 타부서 직원들이 인상적이였다.  비용절감으로 거의 모든 건물은 이른바 수위 아저씨 같은 분들도 안계시고 전부 보안 시스템으로 작동하니... 

아무튼, 직접 Moscone Center에서 신사업 공개상황을 지켜보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개를 볼 수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사실 오래 전부터 신규사업부와 관련해서 파트너/고객 발굴 및 계약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업부 업무는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다.  특별히 내일 아침엔 Cisco Live!에서 Guy Kawasaki가 (Frankel Fund Fellow!!를 보면 Guy Kawasaki의 'Art of Start'라는 유명한 강연을 들을 수 있음.) keynote을 한다고 하니 Moscone Center로 꼭 가볼 예정이다.  Kawasaki군, 드디어 직접 함 보게 되나요~?

by R2 



 
      r2@cisco  |  2009.07.01 14:49
2009.07.02 01:0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Cisco Live는 web으로 중계하는거니 아니면 회사에서 직접 하는거니... 런칭한거 잘 소개하는 링크 있으면 하나 알려줘. 내일 강의 할 때 소개해(??) 주기에는 좀 늦은 감이 있네 최신 뉴스인데 말이지. :)
2009.07.02 12:41 신고 수정/삭제
Web으로 중계하는건데 한가지 에라는 pass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다는 거지... 이번엔 Web으로만 참가하는 pass가 있었거든. 근데 요 동영상이, http://newsroom.cisco.com/dlls/videos/netapp_061609.html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 암튼 발표 잘 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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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Bulim
2009.07.02 07:5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대대적인 신규사업에 너도 동참할수 있었다니 다행이다. Chambers 회장이 지난 4월에 이명박대통령을 만났고, 그자리에서 인천송도국제도시의 U-city 건설에 20억 달러(약 2조56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고 하던데, 8월초부터 시작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기대되는구나!
Kawasaki 씨의 "The Art of the Start" 강의는 자신감이 넘쳤고, 특히 Business model 제시가 인상적이었어!
2009.07.02 11:43 신고 수정/삭제
울 엄마 넘 꾀뚤코 있는거 아니삼?ㅋㅋ 실제로 Cisco 내에서 인천 송도는 Smart+Connected community, Smart grid 사업의 제대로된 reference를 만들어 볼려고 엄청 미는 사업인건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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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시작한지 3주째 지나고 있는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주~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유는 Cisco 내에서 최근 몇년간 진행했던 신규사업(지금 내가 속해있는 부서이기도 함)이 드디어 지난 주 금요일 내부 임직원들에게 사업의 개념과 로드맵등을 공개하는 내부출시 행사가 있었고, 또 6월 27일에서 7월 2일까지 San Francisco에서 개최되는 Cisco Live! (Cisco Live!는 매년 Cisco가 주관하는 컨퍼런스로 Cisco의 고객사 및 관계사 임직원들을 초청해서 Cisco의 현재 상황과 신규사업 추진 현황등을 선보이는 행사임)에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리는 외부출시 준비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이 신규사업 부서의 new business launching team에 속해있고 1. 신규사업의 향후 투자전략 2. 출시 예정 신제품 중 하나에 대한 개발, 마케팅, 영업망, 홍보 관리. 이렇게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많이 배우고 있는 만큼 하루하루 내가 얼마나 배워야 할게 많고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들의 연속이다. 그야말로 첫날부터 바로 업무에 투입되서 뭐 한, 몇년간 같이 일했던 직원처럼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내 매니저도 "우린 지금 너무 할일이 많으니까 일단 업무 시작 하면서 최대한 기여하고 배울건 그때그때 배우자~' 이러고 있는 상황. 어쩔땐 솔직히 "저... 있자나요, 난 2주전에 시작한 인턴인데... 좀 어케 안될까요?" 라고 하고 싶을때가 많다. 암튼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지만 많이 배우고 있고 재미도 있으니 불평할 정도는 아님!


좀더 자세한 Cisco Live!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미지 클릭~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front-page/img_hm_rotate_1.gif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지금 진행하고 신규사업 부서에 대한 따끈따끈한 설명은 아래 이미지 클릭~ 이 신규사업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은 외부출시 후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u9/smart_community.jpg
 
휴~ 그래도 벌써 목요일. 내일 저녁엔 America's best dance crew라는 MTV에서 하는 비보이 댄스 쇼(American Idol의 댄스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됨) 시즌3에서 우승했던 팀인 Quest Crew가 San Francisco에 있는 클럽에서 공연/춤판을 벌인다고 해서 한번 가주기로 했다! 아랜 MTV에서 선보였던
Quest Crew의 댄스 동영상 모음! 동영상은 HQ버튼을 꾹 눌러주면 화질이 훨씬 좋아진다~ 특히 아래 동영상의 마지막 댄스 중 마지막 장풍무브는 대박!



by R2


      r2@cisco  |  2009.06.18 23:56
2009.06.19 22:2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제 Blog에 글 남기셔서 링크 타고 들어왔습니다. 좋은 곳에서 너무 멋진 일 하시네요.. 요새 현지취업 하기 정말 힘들던데.. 모쪼록 따뜻한 곳에서 재미있게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9.06.20 05:5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싱가폴도 재밌죠~ 종종 연락하면서 지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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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9:1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Great and nice pos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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