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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다!

새로운 곳에서 일을 시작한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가고 있고, 지난 몇 번의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듯 드디어 Cisco의 internal incubation and ventures group에서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로 일을 시작했다.  2년만에 다시 돌아간 회사가 여러 가지 면에서 매일 배울 점도 많고 도전을 주는 동료와 상사들로 가득차 있다보니 두 달이라는 시간도 참 빨리 지나 갔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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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 i-Prize 홍보이미지. i-Prize는 Cisco가 외부로 부터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채널 중 하나로 매년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서 주최하고 Business plan competition 형식으로 진행하며 우승팀에게는 $250,000의 상금이 주어진다.) 

Cisco는 신기술 개발 및 투자를 통한 신규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내부적으로 소규모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부서가 내가 속해 있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 (ETG) 이라는 곳이다.  난 이 그룹 내에서 탄생한지 약 4개월 정도된 '창업'의 사업 개발과 제품 기획을 맡고 있다.  Incubation group내 부서들은 실제로 사내 창업처럼 운영되다 보니 Cisco 내 다른 부서 혹은 다른 회사에서 여러 사람이 나눠서 업무를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들을 우리는 1인 2역에서 4~5역을 감당해야 한다.  거대한 Cisco라는 회사에 속해 있지만 실제로 창업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하나의 벤쳐가 경쟁의 모진 풍파를 맞으며 살아남기 위한 경험들을 그대로 겪고 있다!

ETG에 속한 Incubation 사업들인 "Business Unit (BU)"들은 Cisco가 진출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필요한 신기술 개발과 사업 개발을 책임지면서 하나의 사내 창업(Incubation Business Unit)으로 시작한다.  이렇게 탄생한 BU들은 Cisco에게 추후 연 매출 약 $1 Billion을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실적을 올리면 ETG에서 '졸업'을 하여 Cisco 내 새로운 그룹으로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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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근 졸업에 성공한 부서는 Video Conferencing 시장의 강자이자 최근 Tandberg 사를 인수하면서 성장에 확실히 탄력을 받은 TelePresence Technology Group이다.  이렇게 ETG의 BU들은 사외 핵심 기술을 보유한 회사를 인수/합병 혹은 사내 자체 개발을 통해서 창업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고 사내/외에서 인력을 뽑아서 신규사업을 시작한다.  Cisco라는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조직의 한 '부분'으로 시작한 창업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얻는 이점도 많지만 보통 창업들이 경험하는 부족한 예산과 인력, 시장 진입의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 인력 전문성과 열정이 뭉친 환경등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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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dberg Telepresence T3 와 EX90 (위)의 모습: Cisco Telepresence (아래) 는 화상통화라는 느낌을 최소화하여 마치 실제로 눈 앞에서 미팅을 하는 것과 같은 '실제 크기 보존'의 사용자 경험에 집중한 반면 Tandberg 제품은 화상통화의 개념을 극대화 시킨 푸른색 조명과 세팅이 눈에 띈다.  그 밖에도 Tandberg는 다양한 Desktop용 Telepresence (위, 우측) 제품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Cisco Telepresence의 Portfolio를 다양화하는데 효과적으로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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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co의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 대한 설명은 Cisco의 Strategy and Planning, Worldwide operations의 SVP (Senior Vice President)인 Inder Sidhu가 쓴 책 "Doing Both" (아래,좌)의 "New & Improved and Next Big Thing" 섹션과 Jefferey Moore이 쓴 "Crossing the Chasm" (아래,우)을 읽어보면 좀 더 자세하게 접해볼 수 있다. 

http://t2.gstatic.com/images?q=tbn:jyyKIAsQqCinNM:http://www.ftpress.com/ShowCover.aspx?isbn=0137083645&t=1 http://www.10xfactor.com/colorschemes/colorscheme4/images/static/books/Book5.jpg
 
창업을 하기에는 용기와 실력이 부족했던 나에겐 Cisco의 ETG가 Poorman's start-up인 격이다!

by r2

      r2@cisco  |  2010.08.07 14:44
박세민
2010.09.17 01:3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친구 잘 지내고 있구만!!!
이제 제수씨랑 같이 있는건감?

아무쪼록 우리 친구 개발 발전해가는 모습 보니 대단하고 또 부럽다

앞으로도 더 높게 비상하는 뻠쭌 기대할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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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12:4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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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12: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변호사에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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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16:5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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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0 20:1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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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13:1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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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로 12주간 Cisco에서의 인턴쉽과 이 곳 bay area에서의 세 달간의 생활을 마쳤다!  이제 아내랑 나는 Michigan으로 돌아갈 roadtrip 계획을 짜면서 이 곳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있다. 

http://www.visitcalifornia.com/AM/Images/explore/SF-Bay-Area-cropped.jpg
(Golden gate bridge. 'Bay Area'는 여기 보이는 San Francisco bay를 중심으로 9개 county, Alameda, Contra Costa, Napa, Marlin, San Francisco, San Mateo, Santa Clara, Solano, Sonoma를 말한다.)

지난 12주동안 난 Cisco의 Emerging Technologies Group(ETG)이라는 신규사업 발굴과 투자 그리고 인큐베이션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Business Development intern으로 일을 했다.  Business Development라는 position이 워낙 회사마다, 그리고 회사 내 부서간에도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직책이다보니 어느정도 정리가 필요한데.  내가 인턴을 했던 Cisco의 ETG 내 Bus. Dev. position은 신사업 발굴과 관련된 사업타당성 분석에서부터 신재품/서비스 개발전략과 마케팅, 영업전략, 홍보전략 수립까지 담당하고 있다.  ETG가 사내 '창업'을 담당하는 부서다 보니 전체적으로 인력을 최소화로 끌어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직원이 1인 2역에서 3,4역을 하는게 당연시 여겨지고 있었고,  12주간의 인턴쉽 동안 끊임없는 드라마가 연출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암튼 난 12주간 두 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1. ETG내 인큐베이션 사업 중 하나인 Smart+Connected Communities Business Unit의 신제품 및 서비스 발굴

2. ETG 내 새로운 인큐베이션 사업을 할 만한 사업 아이템 발굴 및 투자 전략 분석

이렇게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업에 곧바로 투입되서 세달간 일을 했다.  1번 프로젝트 관련된 얘기를 잠깐하면, 내가 Smart+Connected Communities business unit의 부서장을 처음 만났던 6월 초엔 부서의 공식적인 Launching을 2주정도 앞두고, 신규 제품, 서비스, 그리고 고객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던 시기였다. 

그 날 부서장은 처음 날 만나자 마자 “너 12주 동안 뭐 하고 싶냐?” 라고 물었고 난 “지금 당장 이 부서에서 가장 필요한 일이 뭐냐?”라고 되 물었더란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당장.. “그럼,  지금 (금년 내로 launch할 수 있는) 이 부서에서 가장 필요한 새로운 product/service를 조사해 보고 그 사업의 타당성에서부터 개발과정, 마케팅, 영업, 홍보전략까지 짠 후 ETG 임원들에게 go/no-go결정을 받아보는 경험은 어떻겠니?!” 이랬더란다..

http://www.wibbler.com/wordpress/wp-content/uploads/2007/12/decision.jpg

당시 이 부서장을 만났었을 땐 인턴을 시작한지 이틀째 되던 날이였고, 아직 매점도 어디있는지도 모르던 어벙벙 나한텐 헉스!할만한 요구였지만 인턴 기간동안 뭔가 제대로된 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란 생각에 나름 아드레날린도 흘렀다.  그 날로 드리댐의 한계를 매일 갱신하면서 업무에 돌입했다.  처음엔 아마추어같은 실수도 잦았지만 점점 회사/부서간 분위기, 업무 스타일도 파악되고, 부서내/외 이른바 key-man들하고 관계도 쌓이면서 서서히 2주째부턴 프로젝트에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 

http://www.bdp-americas.com/images/global_markets.jpg

사업성 타당성과 관련된 업무는 팀내 동료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들을 들들볶고 머리를 맞대면서 진행했고, 제품의 실제 개발과정과 관련해선 engineering team에게 문의를 하면서 개발 roadmap을 만들고, go-to-market과 sales 전략은 sales와 marketing팀의 고객 및 산업 전반의 전문지식맨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진행했다.  그야말로 잘 비벼진 비빔밥과 같은 cross-functional한 팀을 리드하면서 신규사업의 개발에서 마케팅, 영업, 홍보까지 경험해 볼 수 있었던, 정신없이 값진 시간들이였다. 

http://betterecm.files.wordpress.com/2008/02/swiss-army-knife.jpg
(Business development manager는 마치 위 Swiss Knife처럼 사내/외 다양한 talent들과 합동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필수다)
 
결과적으로 인턴쉽 종료할 때 쯤엔 해당 신규사업을 금년 9월부터 개발을 시작으로 금년 내로 launching과 동시에 첫번째 고객에게 deploy할 것을 Emerging Technologies Group의 수뇌부에게서부터 ‘GO’를 받았다!  마지막 발표땐 이 프로젝트에 함께했던 모든 동료들은 12주간의 짧았지만 수많은 드라마로 꽉찼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결과에 서로 격려와 축하를 아끼지 않았던 기분좋은 시간이였다. 

다시한번 의미있는 인턴쉽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준 주님, 아내, 팀동료들,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

http://4.bp.blogspot.com/_r1dFyemAxmA/SnW0qrQ-Y9I/AAAAAAAACwo/L0SvRPN4ik8/s640/thank-you.jpg

by r2


      r2@cisco  |  2009.08.24 14:00
2009.08.28 01:4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coooo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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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Bulim
2009.08.30 07:1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12주동안 수고가 많았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었기 때문에 결코 헛되지않은 경험이 될것으로 믿는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말고 더욱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정현이가 상사로부터 엄청난 칭찬을받고 후한대접을 받고 인턴을 마치었다니 이더욱 고마운일이구나. 늘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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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5:1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축하합니다. 대단한 프로젝트를 완수했군요. 시스코에 2000년도에 기업탐방을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인턴후의 행보가 궁금하군요. 멋진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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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엔 Cisco와 Warner Music Group이 Online social networking platform 계약을 맺었다.  계약 내용은 Warner Music의 artist들의 홍보용 홈페이지에 social networking 기능을 최대화하려 Cisco의 Media and Entertainment Group의 제품인 Cisco EOS Platform을 사용하겠다는 것.  이처럼 Cisco가 Media and Entertainment 시장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고, 또 최근엔 광고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광고 시장의 발전에 대해서 잠깐 얘기 해볼려고 한다. 

http://csem.flinders.edu.au/courses/Computing/DigitalMedia.jpg

미국 내에에만 그 시장의 크기가 $600Billion (현 시세로 약 한화 7백조원)인 광고시장.  기존의 매체 및 뉴미디어의 발전, 그리고 다양한 기술의 발전은 광고주들의 ROI에 대한 관점, 소비자의 입맛변화 그리고 광고형태의 다양화등 광고시장 ecosystem 전반에 걸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 Increased ROI(Return On Investment) measurement through emerging technologies

http://www.retailmarketingblog.com/wp-content/uploads/2006/11/roi1.jpg

예전엔 광고 투자 금액의 50%는 어디에 쓰였는지 며느리도 모른다는 말을 큰 거리낌없이 받아들일 정도로 광고에 들이는 투자 금액에는 어느정도 buffer이 주어지곤 했다고 한다.  하지만 통신 및 영상 검색 기술이 발전을 거듭 할수록 어떤 광고가 얼마나 많은 consumer들에게 언제, 무슨 매체를 통해서 전달 되고, 그로인해 해당 광고주의 매출엔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분석이 가능케 됬다.  현재는 분석 내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의 개발이 한창이고  이처럼 더 smart한 networking 환경을 제공하는 player로서 Cisco가 잔뜩 눈독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more internet traffic and smarter usage of network mean more opportunities and $$$ for Cisco.

2. Dramatic changes in consumers' behavior

Impatience by mdezemery.

얼마 전까지만 해도 TV를 보다가 광고가 나오면 보기 싫어도 다음 프로그램이 시작할 때까지 하는 수 없이 보고 있거나 다른 채널로 돌려버리곤 했다.  하지만 요즘 IPTV를 보거나 TiVo와 같은 DVR(Digital Video Recording)기능이 있는 기기를 통해서 TV를 보면 보기싫은 광고는 쉽게 뛰어 넘기고 내가 보고 싶은 '알맹이'만 쏙쏙 빼서 볼 수 있게됬다.  실제로 내가 Michgan에서 방짝 세명이랑 사는 집에서도 Digital cable을 보는데, 스포츠 생중개만 빼고, 왠만한 프로그램들은 다 DVR로 녹화해서 알맹이만 쏙쏙하고 있다.  이제 소비자들은 보기 싫은 광고를 어쩔수 없이 대할 필요없이 의지대로 넘겨 버릴 수 있는 시대가 온거다.  앞으로 이런 기술이 더 보편화 되면서 소비자들에게 가치를 주지 못하는 광고는 철저히 무시되고 전적으로 소비자 중심적인 광고의 시대가 올거같다. 

3. right 'Content' at the right 'Time' in the right 'Place' through right 'Device'

http://media.ebaumsworld.com/picture/skatesnow67/PerfectTimingPics001.jpg

최적의 광고 content를 최적의 시간에 최적의 장소에서 최적의 기기를 통해 내 보낼 수 있는 광고주의 기획 능력과 content provider의 창의력, 다양한 기술의 뒷받침등이 성공적인 광고 투자의 중요한 keywords인거 같다.  이젠 광고는 단순한 몇 분의 틀 속에서 벗어나 영화, 드라마, 예능, user generated video들에서 그 제품 및 서비스를 seamless하게 보여주는 'Product Placement'를 통해서도 활발하게 그 모습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분야가 바로 Mobile Ad다. 
예전 삼성에서 근무할때도 잠깐 Mobile Ad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물론 그 결과는 묻지마세요지만), Smart Phone의 사용이 점점 더 보편화 되면서 Mobile Ad에 대한 형태와 business model도 다양해 지고 있는걸 볼 수 있다~ ;-)  앞으로 Mobile Ad가 어떤 기술과 모습을 통해 사용자들의 mobile device 사용 반경과 유기적으로 연동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괜찮은 사업 아이템ㅋㅋ !

마지막으로, Product Placement하면 생각나는 역사상 첫번째 Product Placement를 소개한다!  27년 전 제작된 영화, 바로 ET에서 주인공 Elliott이 ET를 유혹하기 위해 쓴 Hershey's의 Reese's Pieces (peanut butter맛 chocolate)가 그 주인공...  당시 ET 개봉 주간에는 완전 빵터져서 Reese's Pieces의 판매가 65%나 증가했다고 하고, 그 반면
M&M은 감독 Steven Spielberg의 제안을 무시하고 역사상 첫번째 Product Placement와 대박의 기회를 저버렸다고 한다. ;)

 

by r2 

      r2@cisco  |  2009.08.1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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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턴을 하고 있는 부서가 Cisco의 신규사업을 개발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부서다 보니 세계 여러 곳에 있는 Cisco 사무실과 아이디어나 사업기회와 관련해서 교류할 일이 자주 있다.  재밌는건 인턴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국 Cisco 하고도 세번 회의를 했는데, 요즘엔 8월 초부터 인천 송도에서 계최될 Global Environment Forum에 (건물 2층 정도의 규모로) 현재 진행중인 신규사업 일부를 선보일 건과 관련해서 얘길 하고 있다.  Cisco가 자유무역지구(IFEZ) 및 송도에 투자한 부분도 내가 진행 하고 있는 신규사업인 smart+connected real estate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가 예상된다. 


위 사진은 Serbia의 Belgrade에 들어서는 사무 및 주거지역 그림
(Cisco의 smart+connected real estate solution이 적용됬다)

지난 4월엔 Cisco CEO, John Chambers가 방한하면서 인천 송도 신도시 및 대한민국의 IT 산업 개발에 Cisco가 향후 5년간 약 $20억(한화로 약 2.5조원)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고,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이 CEO로 있는 Sky Lake Incuvest
를 통해서 진행하고 있는 500억원 규모의 국내 벤처기업 투자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하니까... 한국 IT와 Cisco간의 꾀 활발한 교통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CIsco는 Clinton Foundation (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이 운영한다)과 함께 `CUD(Connected Urban Development)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서울, Tokyo, Los Angeles, San Francisco, London, Amsterdam와 손을 잡고 친환경 IT기술의 미래를 소개하는 사업을 개발하고 있다. 
Amsterdam에서는 `Mobile office를 통한 생활패턴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고 San Franciso애서는 `IT기술을 통한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중 서울은 `지능형 대중교통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배출량 감소'를 주제로 설정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John Chamber를 CUD 자문으로 내세워 지난해 $420만 , 올해 $450만를 포함해 지난 2006년부터 $1500만를 투자해왔으니, "친환경 건물 프로젝트"는 나름 Cisco 내부에선 확실히 미는 사업임이 분명하다.  
 
아래 비디오는 현재 내 업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Smart+Connected Real Estate이라는 신규사업의 개념을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해 논 동영상이다.  요즘 말많은 Green IT와 직결되는 사업이다.  Green IT가 뭐야??  아~주 간단하게 말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 및 서비스"이다.  역시 만마디, 천마디 말보다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3~4분짜리 동영상 하나의 힘이 훨씬 막강한 것 같다! 



그리고 밑에 있는 동영상은 John Chambers가 Twitter에서 받은 질문들에 답을 하는 모습을 담은 것.  처음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볼 수 있듯 video, smart+connected communities, mobility, sports/entertainment business, digital media content 등이 Cisco의 주목을 받고 있는 사업과 관련된 '단어들'이다.  그리고 예전엔 command and control이 한 조직을 움직이는 주 원동력이 였다면 이제는 collaboration and teamwork이 힘을 발휘하는 시대라는 점도 강조를 하고 있다.
Chambers가 대답한 질문들은,
1.What does Cisco believe are its top challenges for the next 6 to 18 months?
2. What is the "Next big thing" for Cisco?
3. What is Cisco's LT Strategy with Flip-Video? How exactly does it fit into Cisco's overall offerings?
4. How important is smart grid technology to Cisco's future growth?


by R2
      r2@cisco  |  2009.07.23 21:20
2009.07.27 23:49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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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5:3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늦게 봤지만, 에너지가 IP 네트웍으로 컨트롤된다는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혁신은 세계 도처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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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방금 Cisco의 신규사업인 Smart+Connected Buildings가 세상에 공개됬다!  공식적인 사업부 명칭은 Converged Building Systems Business Unit이고 Emerging Technologies Group내에서 일단 초기 사업을 시작한다.  오늘 아침부터 Cisco CEO인 John Chambers 및 임원들로 부터 축하 메세지들이 폭주하고 있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도 launching하는데 동참하면서 일을해서 그런지 덩달아 들뜨는 분위기 ㅋㅋ 암튼,

아래 그림이 공식 사업부 홍보사진과 홍보문구.  클릭하면 Cisco 웹사이트로~
좀 더 자세한 사업부 내용은 다음 기회를 이용해서 포스팅 해 볼 예정이다.

Announcing Cisco’s newest Emerging Technology that will transform the way buildings are built, operated, and experienced in a Smart + Connected Community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u9/smart_community.jpg

오늘은 안타깝게도 상사가 Cisco Live!에서 발표를 하게되서 내가 대신 사무실에 남아서 회의를 진행했어야 했다.  걔다가 아침엔 사원증을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 아주 live show를...  여긴 사원증을 착용하고 있지 않으면 직원들이 대신 문을 열어주거나 문을 잡어주지 않도록 나름 교육을 '잘' 받아놔서 그런지 빌딩안으로 들어오는데 아주 까다롭게 굴던 타부서 직원들이 인상적이였다.  비용절감으로 거의 모든 건물은 이른바 수위 아저씨 같은 분들도 안계시고 전부 보안 시스템으로 작동하니... 

아무튼, 직접 Moscone Center에서 신사업 공개상황을 지켜보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개를 볼 수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사실 오래 전부터 신규사업부와 관련해서 파트너/고객 발굴 및 계약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업부 업무는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다.  특별히 내일 아침엔 Cisco Live!에서 Guy Kawasaki가 (Frankel Fund Fellow!!를 보면 Guy Kawasaki의 'Art of Start'라는 유명한 강연을 들을 수 있음.) keynote을 한다고 하니 Moscone Center로 꼭 가볼 예정이다.  Kawasaki군, 드디어 직접 함 보게 되나요~?

by R2 



 
      r2@cisco  |  2009.07.01 14:49
2009.07.02 01:0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Cisco Live는 web으로 중계하는거니 아니면 회사에서 직접 하는거니... 런칭한거 잘 소개하는 링크 있으면 하나 알려줘. 내일 강의 할 때 소개해(??) 주기에는 좀 늦은 감이 있네 최신 뉴스인데 말이지. :)
2009.07.02 12:41 신고 수정/삭제
Web으로 중계하는건데 한가지 에라는 pass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 볼 수 있다는 거지... 이번엔 Web으로만 참가하는 pass가 있었거든. 근데 요 동영상이, http://newsroom.cisco.com/dlls/videos/netapp_061609.html 도움이 될 지 모르겠네? 암튼 발표 잘 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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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Bulim
2009.07.02 07:5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대대적인 신규사업에 너도 동참할수 있었다니 다행이다. Chambers 회장이 지난 4월에 이명박대통령을 만났고, 그자리에서 인천송도국제도시의 U-city 건설에 20억 달러(약 2조56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고 하던데, 8월초부터 시작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이 기대되는구나!
Kawasaki 씨의 "The Art of the Start" 강의는 자신감이 넘쳤고, 특히 Business model 제시가 인상적이었어!
2009.07.02 11:43 신고 수정/삭제
울 엄마 넘 꾀뚤코 있는거 아니삼?ㅋㅋ 실제로 Cisco 내에서 인천 송도는 Smart+Connected community, Smart grid 사업의 제대로된 reference를 만들어 볼려고 엄청 미는 사업인건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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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원래 계획 되있는 인턴 기간이 12주니까 정확히 3분의 1이 지나간 샘이다.  워낙 인턴 시작부터 정신없이 지나가서 '헉, 참 빠르구만..' 이러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면서 정리해 볼까~ 한다.

1.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http://www.manunitedpies.tv/03aprpark.jpg
(Origin: Man United Pies)

정말 타이밍 한번 잘 맞춰서 인턴을 하고 있는거 같다.  지난 몇번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듯이, 현재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Cisco가 2년여간 준비해 왔던 "Converged Building Services"라는 신규사업의 런칭과 관련된 일을하고 있다.(신규사업 출시와 Cisco Live!) 이 사업은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 속한 신규사업 중 하나로 다음주 수요일에 드디어 '세상으로의 출생'을 앞두고 있는 따끈따끈한 사업이다. 
지난 한 달동안은 폭풍의 눈 속에서 신제품 개발 및 partner channel 발굴/계약과 관련된 일을 진행했고 그야말로 속성으로나마 Cisco 내의 신사업 런칭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신규사업이 런칭되기 바로 직전에 이 사업부에 조인할 수 있어서였다.  그야말로 적재적소 였으니...  마치 지난 시즌 박지성 선수가 경기 중 골키퍼의 손을 맞고 흘러나온 공을 포착해서 바로 골로 연결시킨 모습들, 이른바 주서먹기, 처럼 (물론 준비된 set-up play 들과 박지성 선수의 엄청난 활동반경, 준비된 실력등이 바탕이 되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리라~암튼,) 이번 내 인턴쉽도 정말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이라고 생각된다.  1년 전 MBA를 시작하면서 국제 경제와 job market이 눈앞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걸 보면서 참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을 잘 맞출 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의 타이밍은 참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 Being 홍길동

http://prisgrowth.files.wordpress.com/2009/01/world-network2.jpg
(Origin: Prisgrowth, http://prisgrowth.wordpress.com)

지난 주는 partner channel development와 관련된 일을 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들의 신규 고객발굴과 관련된 일이였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유럽, 남미, 호주, 중국, 인도, 한국 등 여러 나라의 Cisco 임직원들 및 외부 고객들하고 회의를 진행해야했다.  모든 해외 회의는 Telepresence를 통해서 회의를 했는데 생각보다 신기했다.  Telepresence는
Telepresence Business Unit이라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 속한 BU의 제품으로서 요즘 Cisco의 신규사업 중 성공적인 성과를 누리고 있는 신규사업 제품중 하나다.  쉽게 말하면 Video conferencing 기능을 가진 회의 시스템인데, 기본적인 Video conferencing과 다른 점이라면 HD기술의 카메라와 대형 flat panel 화면, 3D 스피커등을 회의실의 구조에 맞게 디자인하고 장착해서 화면을 통해서 회의를 해도 실제로 눈앞에서 회의를 하는듯한 경험을 준다는 점이다.  실제로 외국 사무실에 있는 동료들과 회의를 할때도 마치 눈 앞에서 회의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시선이나 음향 방향등이 신기할 정도로 '실제' 같았다.  아래 사진이 Telepresence로 회의를 하는 모습. 만약 영국, 호주, 중국 이랑 회의를 하면 각각의 화면에 다른 장소의 사람들이 보인다.

http://www.computerworld.com/common/images/site/features/2007/072007/tele_cisco_sm.jpg
(Origin: Computerworld)

이런 사업이 어떻게 Cisco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더 자세히 얘기해 볼 예정이다~  암튼 여러 나라와 회의를 하다보니 어쩔때는 아침 7시, 밤 11시에도 회의를 하게되는데 그때마다 우리 팀장은 "Telepresence 때문에 이제 해외 출장은 X 없어." 하면서 "파리 같은데 가면 엄청 재밌었는데..." 이러고 있다. 

3. Culture? Power!

http://adaptistration.com/wp-content/uploads/2008/09/ita-guy-053-200x200.jpg
(Origin: http://adaptistration.com)

지난 포스팅에서 기업문화에 대해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다. (기업문화와 승무원 Rapper) 요즘 확실히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회사문화는 회사의 힘이구나... 라는 점.  창의적인 문화는 창의적인 회사를, 꽉막힌 문화는 꽉막힌 회사를... Cisco에서 (적어도 내가 속해 있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서는) 두드러지는 문화라면  '합동하여 선을 이루자'와 '칭찬은 꼬끼리도 춤추게 한다'의 생활화인거 같다.  내 일처럼 도와주기와 칭찬릴레이가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되어있다.  회장, 부사장이 신사업 런칭의 자잘한 진행 상황도 파악해서 사업부 전체로 보내는 격려메일부터 가깝게는 매니저나 직원들끼리 새로운 아이디어와 성공적인 결과물들을 간단하게 전체 메일을 뿌려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들.  신나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 색다른 아이디어들의 발산 --> 성공적인 신사업 발굴과 개발에 분명 이런 회사문화가 일조하고 있는 것 같다.

암튼 한 달동안 배운 점도 많았고 돌이켜 보면 아쉬운 점도 꾀 생각난다. 
남은 두달은 어떤 파도가 몰아칠지
기다리는 surfer의 마음처럼 흥분과 우려,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안그래도 여기있는 동안 surfing이나 함 배워볼까 하는데 맨날 작심삼분으로 끝나고 있다.

http://www.relentlessenergy.com/films/image/1241704110.jpg
(Origin: www.relentlessenergy.com)

by R2




      r2@cisco  |  2009.06.27 13:54
Kong
2009.06.29 22:25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그런 분위기에서 졸라 열씨미 일해보고 싶어요. 흑흑... 요즘 주말에 영어 학원도 다니고 그러는데... 다들 주중에 일하면서도 주말에 나와 공부하는 걸 보면 ... 저도 힘이 난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해뜰날이 오겠죠? ^^
2009.06.30 02:28 신고 수정/삭제
우리 옛날에 같이 플젝할때 생각나는구만.. 요즘 더욱 느끼는건 '내 일'을 할때 가장 신나는 거 같다. 물론 무엇이던 내 일처럼 하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ㅋ 암튼 광민이도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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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Bulim
2009.07.01 01:5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적절한 시기에 관심갖었던 일을 해볼수있다는것은 축복인게야! Telepresence 같은것을 통해서 여러장소에 있는 사람들과 회의 한번 못해보고 일생을 마무리하게되는 우리같은 Senior들을 생각해보렴!
2009.07.01 12:03 신고 수정/삭제
ㅎㅎ 그럼요~ 감사해 하고 있지... 근데 엄마, 우리가 skype로 영상 통화하는 것도 telepresence랑 비슷한 거고 또 telepresence도 consumer용으로도 곧 나올 수 있다니, 집에 하나 장만하지 뭐 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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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03:4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멋집니다 ㅠㅠ 진짜.. 포스팅들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제가 좋아하게 된 일이니까 꼭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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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시작한지 3주째 지나고 있는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주~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유는 Cisco 내에서 최근 몇년간 진행했던 신규사업(지금 내가 속해있는 부서이기도 함)이 드디어 지난 주 금요일 내부 임직원들에게 사업의 개념과 로드맵등을 공개하는 내부출시 행사가 있었고, 또 6월 27일에서 7월 2일까지 San Francisco에서 개최되는 Cisco Live! (Cisco Live!는 매년 Cisco가 주관하는 컨퍼런스로 Cisco의 고객사 및 관계사 임직원들을 초청해서 Cisco의 현재 상황과 신규사업 추진 현황등을 선보이는 행사임)에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리는 외부출시 준비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이 신규사업 부서의 new business launching team에 속해있고 1. 신규사업의 향후 투자전략 2. 출시 예정 신제품 중 하나에 대한 개발, 마케팅, 영업망, 홍보 관리. 이렇게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많이 배우고 있는 만큼 하루하루 내가 얼마나 배워야 할게 많고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들의 연속이다. 그야말로 첫날부터 바로 업무에 투입되서 뭐 한, 몇년간 같이 일했던 직원처럼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내 매니저도 "우린 지금 너무 할일이 많으니까 일단 업무 시작 하면서 최대한 기여하고 배울건 그때그때 배우자~' 이러고 있는 상황. 어쩔땐 솔직히 "저... 있자나요, 난 2주전에 시작한 인턴인데... 좀 어케 안될까요?" 라고 하고 싶을때가 많다. 암튼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지만 많이 배우고 있고 재미도 있으니 불평할 정도는 아님!


좀더 자세한 Cisco Live!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미지 클릭~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front-page/img_hm_rotate_1.gif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지금 진행하고 신규사업 부서에 대한 따끈따끈한 설명은 아래 이미지 클릭~ 이 신규사업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은 외부출시 후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u9/smart_community.jpg
 
휴~ 그래도 벌써 목요일. 내일 저녁엔 America's best dance crew라는 MTV에서 하는 비보이 댄스 쇼(American Idol의 댄스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됨) 시즌3에서 우승했던 팀인 Quest Crew가 San Francisco에 있는 클럽에서 공연/춤판을 벌인다고 해서 한번 가주기로 했다! 아랜 MTV에서 선보였던
Quest Crew의 댄스 동영상 모음! 동영상은 HQ버튼을 꾹 눌러주면 화질이 훨씬 좋아진다~ 특히 아래 동영상의 마지막 댄스 중 마지막 장풍무브는 대박!



by R2


      r2@cisco  |  2009.06.18 23:56
2009.06.19 22:2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제 Blog에 글 남기셔서 링크 타고 들어왔습니다. 좋은 곳에서 너무 멋진 일 하시네요.. 요새 현지취업 하기 정말 힘들던데.. 모쪼록 따뜻한 곳에서 재미있게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09.06.20 05:59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싱가폴도 재밌죠~ 종종 연락하면서 지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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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5 09:1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Great and nice post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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