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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Roadtrip 101을 마무리 해 볼려고 한다.  아직도 Wyoming과 Nevada의 끝없는 사막을 달리면서 마주쳤던 이름모를 야생동물들, Colorado와 Utah를 지날때 Rocky 산맥의 웅장하고 아름다웠던 경치보다 수 시간동안 이어진 급경사길 때문에 break pad가 다 타버리진 않을까 노심초사했던 생각, Nebraska와 Iowa를 지날때 끝없이 펼쳐진 초록벌판과 그 위에 어슬렁 대면서 소팔자 상팔자 하던 소때들의 모습들이 생생한데~


(왠만한 미국 사람들도 가볼 기회가 흔치 않은 Wyoming을 지날 때 모습들.  당장이라도 카우보이들이 말타고 총싸움 한바탕 벌여야할 것 같은 전형적인 wild wild west의 느낌이다.)


(사막을 달릴때면 항상 드넓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있었다.  그 하늘을 좀 더 흥미롭게 해 주는 다양한 구름의 모습들.  Nevada의 사막을 지나갈땐 비가 한바탕 왔었는데, 사막 한 가운데서 쏟아지는 비 또한 장관이었음.)

4. Do NOT rush. Haste=Waste of $$$, time and energy
절대로 촉박하게 계획을 세워서 무리한 운전을 해야되거나 구경을 8282해야 하는 상황은 최대한 피하자.  만약 대륙횡단을 2일 안에 해야 한다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대륙횡단을 피하고 하늘로 가는게 금전적, 육체적, 정신적인 면에서 더 현명한 판단일 듯. 

http://blog.case.edu/linda.zhang/2005/09/06/speeding.jpg

5. Do it with someone you 'KNOW'.
대륙횡단은 혼자하기 보단 누구랑 같이 하면 피곤함을 줄일 수 있을뿐 아니라 즐거움을 배로 해준다.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한건 성향과 성격을 잘 '아는 사람'과 같이 하는 것!  Roadtrip을 하다보면 거듭되는 장시간의 운전과 다소 편하지만은 않은 상황들이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이 피곤은 예상치 못한 평소와는 다른 모습들을 낳고 자칫 잘못하면..  이런 원치 않는 상황을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으려면 한바탕 의견충돌이 있더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헤헤.. 할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하면서 쓸대없이 발생할 짜증 유발 요소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 하는 것 보다 둘이 하는 것이 여러 면에서 낳을 순 있지만, 오히려 '아휴.. 이럴바엔 혼자할 걸...'과 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6. Treat your ride as you'd like to be treated.
대륙횡단의 즐거운 경험을 위해서 건강한 몸만큼 중요한 건 건강한 '차'다.  출발전, 도착후에 check-up을 해 주는 것은 물론이고,  또 1~2시간 (길겐 2~3시간) 운전 후 나도쉬고 차도쉬고, 연료도 (마지막 달랑달랑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재때재때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Arizona, Nevada나 Wyoming같은 곳을 운전할 땐 오래동안 주유소가 나오지 않을 것을 대비해서 연료를 배불리 채워 놓는 것도 필수.

http://www.clearmindstudios.com/chrisbaldwinscroll/scrolling/music/1-Roadtrip-Car.jpg

졸업 후 또 한번의 roadtrip을 계획 중이다.  그땐 아내가 있는 뉴욕에서 출발, 남부로 돌아서 서부로 가는 경로를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지금은 지난 여름동안 bay area에서의 즐거웠던 internship과 roadtrip등의 기억을 뒤로하고 이제 막 눈 앞에 닥친 MBA에서의 마지막 1년을 잘 시작하는데 신경 좀 써야겠다!

by r2
      xtrafunganza  |  2009.09.07 17:06
Sungbae
2009.09.11 14:5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잘 봤다 :)
앞으로 몇년 지나면 Adventure Capitalist가 될 것 같아. ㅎㅎ
(사진이 작아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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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Bulim
2009.09.11 21:1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Roadtrip 101' 을 아주 재미있게 보았다. 무리한운전으로 피곤할것을 걱정했었는데! 자동차정비를 꼼꼼히 챙기었다니 다행이야. 우린 한번 엔진cooler가 overheating 돼어서 한적한 freeway에서 차세워놓고 고생한적이 있었단다. 결국 Police가 와서 Car center 까지 안내해줘서 차를 재정비하고 떠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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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2 23:4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우리 내년도 교교교! ;) 정말 재밌겠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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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08:3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Man~ 진짜 hard-core 여행이었네. 미국처럼 road trip하기 좋은 나라도 없을꺼야. Good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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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ams
2009.09.16 21:3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넓은 세상을 체험하는 건 한번쯤 꼭 해볼만한 일인것 같네요. ^^ 새 학기가 시작되는군요. 올해도 화이팅 하시구요~! 시간 나실때 연락좀 부탁드려요. 하긴 남는 시간이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암튼... Ignite your 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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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bapai
2009.09.16 22:2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하다야~후훗

난 시험은 그럭저럭 본것 같고, 방콕에도 잘 다녀왔어.
이제부턴 본격적인 Applying이 시작될 것 같네...ㅋㅋㅋ

건투를 빌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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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Ann Arbor, Michigan에 도착하면서 약 3,000 마일 정도를 달렸던 roadtrip을 무사히 마쳤다!  실시간으로 포스팅을 하리라는 꿈은 매일 연속되는 장시간 운전과 여행일정에 현실성없는 계획으로 그쳤지만, 앞으로 두번의 포스팅을 통해선 몇 번의 대륙횡단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간단한 'Roadtrip 101'에 대해서 적어 보려고 한다~

http://images.marthastewart.com/images/content/pub/body_and_soul/2008Q3//bd103977_0708_roadtrip_xl.jpg 

1. Plan ahead but wake your spontaneous giant within!
Roadtrip을 하기전 여행의 기간, 경로, 경비와 관련된 사전준비는 필수.  꼭 들려보고 싶은 곳을 정해 놓고 그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일들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여행을 하다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마추치게 되는 아름다운 광경과 사람들하고 보내게 될 시간도 roadtrip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큰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그야말로 Expect the Unexpected!  이번 roadtrip에선 미리 계획을 해 놓고 갔었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던 Yosemite national park와 사막의 연속이였던 Wyoming과 Nevada또한 인상적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Yosemite에서는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탄생했다. 맨 오른쪽 사진은 Vernal falls를 구경하러 등산을 하다가 만난 John과 같이 찍은 사진. John은 20여년간 마라톤 선수로 활약을 하다, 엉덩이와 다리에 발생한 심한 관절염 때문에 고생하면서 마라톤을 결국 그만 두게 되었고, 걷는 것 조차 많이 절둑거렸다. John은 7년전 부터 매년 여름 휴가를 Yosemite에서 아내와 같이 10일씩 보내며 매일 6~8시간씩 등산을 한다고 했다. 그의 멋진 인생여정 얘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같이 걸었던 기억이 난다.)


(Yosemite에선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다니면서 구경을 했다.  공원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걷는 것 만으로는 구석구석 구경하기가 힘들고, 또 두번째 사진처럼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멋진 경치가 나오면 자전거에서 바로 내려서 하이킹을 하거나(사진처럼 버려놓지 않고 자전거를 세워놓을 수 있는 bike rack들은 공원 곳곳에 설치되어 있다.;-) ) 사진을 찍으면서 더 즐길 수 있는 옵션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점.)


(Nevada에서 Wyoming으로 이어지는 10시간 이상 사막 drive는 지겹기도 했지만, 끝이 안보이는 길, 더이상 파랄 수 없었던 하늘과 붓으로 그려논 것같은 구름때들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
해줬다.)

2. Eat well and sleep well.
Roadtrip을 하다보면 (계획된 여행 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하루에 8~10시간, 길겐 12시간 정도 운전을 할때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분 좋은 여행을 위해서 중요한건 잘먹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  사실 대학교때라면 친구들 두,세명끼리 roadtrip하면서 돈/시간 아낀다고 fastfood만 찾아먹고, 잠도 싸고 허물어져가는 판자집에서 자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  한마디로 젊었으니까.  하지만 단순히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빨리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어느정도 여행을 하면서 즐길 목적의 roadtrip이라면 맛있는 것도 찾아 먹고 잠도 괜찮은 데서 자면서 몸을 푹 쉬어 주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번 roadtrip에선 priceline.com을 통해 Sheraton(맨 오른쪽, Salt Lake City, Utah에서), Hyatt(왼쪽 두개 사진, Denver, Colorado에서)같은 호텔들에서 하루 숙박비 약 $40정도에 할 수 있었던 기분 좋은 deal들을 찾을 수 있었다. Roadtrip을 할거라면 priceline.com을 강추!)

3. Stop and spend some time with your old buddies.
대륙횡단을 하다보면 친구들이 머무는 주를 한번쯤은 꼭 지나치게 마련이다.  연락을 해서 잠깐이라도 얼굴 보고 밥도 같이 먹거나 하룻 밤 묵고 갈 사정이 된다면 그렇게 하자.  힘들 수 있는 몸과 마음에 나름 훈훈한 기운을 넣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번 6박 7일간의 여정 중 이틀은 대학 친구들 집에서 머물면서 오래동안 못한 얘기도 나눴는데 어찌나 즐거웠던지... 



stay tuned for Roadtrip 101 - Part 2!


by r2.
      Tag - roadtrip, 대륙횡단, 여행
      xtrafunganza  |  2009.09.04 13:37
2009.09.09 23:4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진짜 재밌었어요 이거! 한 9개월 뒤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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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08:40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오랜만에 놀러왔어요!! 흐흐-
포스팅을 보니 잘 지내고 계시죠?라고 물어볼 필요도 없을듯ㅋㅋ
그나저나 언제 또 대륙 횡단을 하셨어요!!
저두 저렇게 경치좋고 커다란 공원에서 인라인 씽씽 타보고싶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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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Roadtrip 출발이다!

http://www.howtodothings.com/files/u2147/RoadtripSquare.jpg

현재까지의 계획으로는 이 곳 Sunnyvale, California를 출발, Yosemite national park -> Nevada -> Utah ->
Yellowstone national park -> Grand Teton national park -> Nebraska -> Iowa -> Indiana -> Ann Arbor, Michigan.  그리고 도착 후 아내는 New York으로 비행기를 타고갈 예정.  아래는 Google map에서 뽑아낸 우리의 예상 경로이고,  전체 거리는 약 2,838 마일 (약 4,567 KM)이며 소요시간은 중간 중간에 계획한 여행 일정을 감안해서, 만 6일을 예상하고 있다.  암튼 또 하나의 대장정!  지난 5월에 처남이랑 같이 했던 Road trip (Road to wild wild west)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아내랑 하게될 이번 여행도 기대가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 중간중간 실시간 포스팅도 기회가 된다면 올려볼 예정!

Let the fun begin!!

by R2


 
      Tag - Coast to Coast, roadtrip, TRIP
      xtrafunganza  |  2009.08.27 21:22
2009.08.29 09:0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또 떠나시는군요. 즐거운 여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요세미티에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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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Bulim
2009.08.30 07:0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또한번의 즐겁고 감탄스러운 여행이 시작되었구나. 우리가 Yosemite Park에 들렸을때 나는 너무감탄해서 백두산이 이렇게 높을까! 금강산이 이렇게 아름다울까!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던 기억이 새롭구나. 즐겁고 피곤치않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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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3 04:1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와 멋집니다...부럽습니다. 멋찐 여행되시고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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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20:3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여행은 당연히 즐거우셨겠죠? ^^
나중에 저도 같이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
부탁이 있어서 메일을 드렸는데, 보시는대로 답장 부탁드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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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삼성전자의 광고 카피로 쓰이기도 했고 digital 문화를 즐기는 이들을 칭하는 'Digital Nomad'라는 말이 있다.  Digital Nomad는 간단하게 digital 시대를 대표하는 기기들 PC, MP3 player, mobile phone, e-book reader등을 건너다니며 다양한 digital content를 자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지난 주엔 미국 Michigan에 거주하는 Justin Gawronski라는 고등학생이 online retailer이자 e-book reader, Kindle을 판매하는 Amazon을 상대로 고소하는 일이 있었는데~

http://www.baekdal.com/media/content/2008/reactable1.jpg

이유인 즉, Amazon은 지난 주 이 학생이 Amazon.com을 통해서 구입하고 자신의 Kindle을 통해서 읽고 있던 George Orwen의 '1984'라는 책을
Justin의 동의없이 그의 Kindle에서 '지워 버렸다'는 것!  Amazon은 저작권법과 관련된 문제등을 이유삼아 Amazon.com을 통해 구입된 George Orwen의 '1984'와 'Animal Farm' 두 권을 모두 사용자들의 Kindle과 iPhone에서 동의 없이 삭제하고 도서 금액 만큼 환불해 줬다는 얘기다.  

       
http://photos.upi.com/story/w/8b4ab9e512b2abf62c48e04b31b00592/Amazon-unveils-new-Kindle-DX.jpg              
Amazon CEO Jeff Bezos showing new Kindle                George Orwen in Kindle

Justin은 여름방학 과제를 위해 '1984'를 읽고 있었고,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노트도 적어 놓았었는데, 이제 자신의 Kindle에서는 '1984'도 또 자신이 적어논 노트도 찾아볼 수 없게 됬다는 것.  환불을 받고 않받고의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보면 기가막힌 일이다.  마치 내가 돈 주고 산 책을 책방 주인이 갑자기 집으로 쳐들어 오더니 내 책장에서 쑝하고 그냥 빼 간거나 마찬가지...  실제로 Amazon Kindle을 통해 책을 구입할 때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계약서를 보면
"consumers who purchase e-books are buying the right "to keep a permanent copy" of the material"이라고 분명하게 '소유의 권리'가 명시되 있다.  하지만 Kindle이나 iPhone과 같은 기기들은 인터넷에 연결되 있고, '연결'되 있다는 사실은 언제든 누가 내 것에 손을 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손 댈 수 있는' 것들은 그 어떤 행위에도 노출되 있다는 것. 

http://www.independentcritics.com/images/mission%20impossible%20SPLASH.jpg

이 일로 인해 Amazon.com의 CEO인 Jeff Bezos는 "Our 'solution' to the problem was stupid, thoughtless, and painfully out of line with our principles" 라고 그의 사과문을 통해 성명했다.  하지만 요즘 주목받고 있는 Cloud computing 또한 정보 보호 및 보안이 중요한 문제로 떠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일이 앞으로 또 어떤 형태로 일어날지, 그리고 'digital content'와 '소유 vs. 보안'이라는 개념에 큰 의문점을 띄워준 사건이였던건 확실하다. 

어떻게 보면 남의 물건에 손대고 그 대가를 치룬 간단한 문제로 볼 수도 있고...

http://www.wakefamily.net/jerald/webqu/wqfiles/mimouse.jpg

by r2

      xtrafunganza  |  2009.08.02 15:38
조성문
2009.08.06 14:0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재밌는 기사네요. ^^; Apple이 iPhone에, app killer(?)라는 스위치를 넣어놨다고 들었는데... 어떤 app이 '사회적 논란의 대상이 되거나 부적절할 경우', apple에서 일괄적으로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지요. 아직 한 번도 사용된 적은 없다고 하는데, law suit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거였군요.
2009.08.07 14:07 신고 수정/삭제
성문이형! 어제 재밌어어요. 하하.. iPhone엔 그런 기능이 아주 대놓고 있었군... 사실 어떻게 보면 권리와 법으로 무장한 디지털 소매치기가 따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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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he Long Tail로도 잘 알려진 Chris Anderson이 쓴 "Free, the past and future of a radical price"라는 책을 읽고 있다.   저자는 정보의 홍수가 가능케 한 freeconomics이런 현상은 어떤 식으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해서 나름 재밌게 풀어 가고 있다.  Chris Anderson은 Wired Magazine Chief-in-editor이기도 하다~  

http://www.thirdwayblog.com/wp-content/uploads/2009/07/free.jpg

그런데 오늘 아침엔 문득 '그럼 인터넷 검색은?'하다가...  Search=Google이 될 정도로(물론 한국과 일본, 중국등 몇몇 나라에선 상황이 다름.) 이미 검색의 대명사가 된 구글이 만약 검색을 유료화한다면?... 바로 Tweet도 날렸다.
potnaron hm.. what if google makes you pay $0.01/search or $1/1000searches? would that be a legitimate reason to bing for google, (i mean search)?  (Twitter를 하신다면 follow me @ twitter.com/potnaron ;-) )

예를들어 구글이 검색 결과 한건당 $0.01, 혹은 검색 1000번당 $1, 아니면 1년간 무한 검색제공으로 $10이면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계속 구글을 쓸까?  요즘 1한달동안 성공적인 런칭을 자랑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Bing으로 눈을 돌릴까?  아마 당장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울며겨자 먹기 식으로 구글을 쓸 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하지만 구글과 같은 혹은 더 좋은 'quality'의 검색을 제공할 수 있는 player가 나타나서 '무료'화 한다면 구글의 운명은 안봐도 뻔하다. 

구글은 검색말고도 gmail, google maps, picasa, open social등 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수많은 유저들을 유혹할 수 있고 이렇게 모인 user pool로 또 다시 광고주들을 유혹하면서 수입을 창출한다.  구글-유저-광고주 간의 효과적인 win-win situation은 구글의 뛰어난 공짜 서비스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전 경제학자들은 상상도 하지도 못했을 법한 인터넷 상의 freeconomics의 탄생.  생각을 해 보면...

- 넘치는 정보: Supply - Demand의 관계.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난다.  골라골라를 넘어서 가져가가져가 제발 가져가 수준.
http://www.chiefingredient.com/blog/wp-content/supply-demand.jpg

- 높아만지는 유저들의 콧대와 눈
이젠 공짜만 가지고는 유저들의 발목을 잡지 못한다.  quality없는 free service는... 구운지 6개월된 단팥빵을 공짜로 나눠 주는 것과 같다고 할까?  그걸 받아 먹을 사람은 '뭘 모르는 사람' 이거나 한 2주일 굶은 사람밖에 없을거다.  대부분의 인터넷 유저들은 어느정도는 다~ 알건 알고 있고, 배도 어느정도 부르다. 
http://www.prosems.com/images08/headerimgs/quality.jpg


- Free = Prelude to $$$?
돈을 벌려면 물주가 필요하다.  인터넷에서 돈을 벌려면 돈을 쓰고자 하는 유저들이 필요하다.  공짜로 유저를 일단 모으고 보자, 그리고 그들의 지갑을 열어보자.  요즘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는 Twitter (단 Twitter는 금년 3/4분기에 첫번째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Twitter Targets Revenue This Year From Starbucks, Whole Foods 참조.), Craigslist등 모두 이런 모델이다. 

흠... 한편으론 인터넷 상에서 광고말고 seamlessly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  이게 바로 next disruptive 기술/서비스 중 하나일거 같다~

by R2


      Tag - Christ Anderson, FREE, 공짜
      xtrafunganza  |  2009.07.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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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A에 있는 Staples Center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장래식이 거행됬다.  장례식에는 팝의 재왕의 마지막을 지켜보기 위한 2만명이상의 추모객과 취재진이 모여들었고, 현재 미국 전역의 모든 미디어 채널들은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는 뉴스와 얘기들로 가득채워지고 있다.  특히 Twitter은 MJ's, thankyoumichael, RIP MJ등의 key word들로 찾아볼 수 있는 온통 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tweet들이 줄을 이으고 있다.

오늘은 퇴근 후 마이클 잭슨의 생전 모습이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Youtube에 들어가서 그의 화려했던 모습들을 몇 시간째 감상하고 있는 중이다.  감상하다가 혼자 보기엔 아까운 동영상들이 나와서 포스팅을 올리고 있다~  첫번째 동영상은 내 all-time favorites (Thriller, Bad, Beat it, Don't stop till you get enough, Smooth Criminal, Jam)중 하나인 "Smooth Criminal"의 Live 공연 모습을 담은 동영상인데 정말 감동적인 공연 현황을 감상할 수 있다.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건 크고 작은 move 하나 하나에 혼을 담는 모습.  움직이는 예술품이 따로 없는거 같다.  난 그냥 모자 한번 건드렸을 뿐이고... 
그리고 두번째 동영상은 수많은 Michael Jackson Tribute 동영상들 중 하나.







인종, 나이, 문화를 넘나들며 세계 모든이의 사랑을 받았던 Michael Jackson.
누구나 어렸을적 한번쯤은 따라해 봤을 moonwalk의 창시자이자 모든 춤꾼들의 영웅 Michael Jackson.
영광스럽지만은 못했던 생의 외로운 마지막을 보내야 했던 Michael Jackson. 

The true innovator,
The unmatched inspiration, and

The Greatest Entertainer Ever Lived.  Ever.


by R2

      Tag - Michael Jackson, 마이클 잭슨
      xtrafunganza  |  2009.07.08 00:48
Mommy, Bulim
2009.07.09 08:41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마이클 잭슨의 라이브 공연동영상을 보고들으며 나도 그의 혼이 듬뿍담긴 모습에 잠간동안 취해있었네!
2009.07.09 13:25 신고 수정/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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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모든 정보를 전부 정리해서 검색가능하게 만들려면 앞으로 얼마나 걸릴까요?"

"300년이요"

"헉 300?!"
http://demo.gavickpro.serwery.pl/joomla10/dec2007/components/com_jmovies/img_pictures/300.jpg
(Origin:
demo.gavickpro.serwery.pl)

바로 2005년
Wall Street Journal이 Google CEO인 Eric Schmidt을 인터뷰하면서 나눴던 마지막 질문에 대한 문답 내용이란다.  실제로 찾아보니 CNET news 기사를 찾을 수 있었는데 기사를 보면 재밌는 얘기가 링크가 되있다.  바로 1999년 Time지의  "Asian Newsmaker of the Year"로 뽑혔던 Masayoshi Son과 그가 얘기했던 '300년 계획'에 대한 기사. 1981년에 Softbank Corp를 건립했고 1991년엔 Cisco Systems Japan의 대표이기도 했던 '손씨'는 원래 재일교포 2세로 태어난 한국인.  부모님은 당신들의 성을 Yasumoto라는 일본인 성으로 바꿨지만 자신은 '손'이라는 한국 성을 지키기로 고집했다고 한다.  당시 인터뷰에서 손씨는 인터넷 상에서 어떤 유저든 자신이 투자한 영역을 벗어나지 못 할 거라면서 그 목표는 Softbank의 300년 계획에 맞춰서 진행하고 있다... 라고 얘기하고 있다.  좀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Masa" Son의 사진을 클릭~


Credit: Stuart Isett/Corbis Sygma for TIME

300년이라...  Eric Schmidt가 그냥 즉석에서 뽑아낸 숫자이거나,  아니면 갑자기 손씨의 말이 생각나서 임기응변했던 거였거나, 아님, (물론 병행하겠지만) 문서 100년, 음악 70년, 영화 80년, 동영상 50년? -.,ㅡ; 만약 "Googling the world in 300 years" 뭐 이런 식의 Google 내부에서 만들어논 300년 야망로드맵이라도 있다면 한번 꼭 보고 싶다~ 

실제로 Google의 기업미션은
"to organize the world's information and make it universally accessible and useful." 이다.  'Google의 300년 야망'은 검색의 대명사로 떠오른 Google의 끊임없는 개척자 정신 하나만으로도 그 열정을 높이 살만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Google Street View 때문에 사생활 침해 문제로 곤욕을 치뤘던 경험등 합법적으로 풀어야 할 수많은 일들 때문에 그 야망에 대한 강한 의구심이 생기기도 한다.  어찌됬건 우리로써는 300년 뒤에 그 결과를 지켜볼 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워낙 뜬구름 같은 얘기라 맘에 확 와 닿진 않지만 Eric Schmidt의 쇼맨쉽에는,

http://blogs.warwick.ac.uk/images/animesoc/2006/03/14/kakashi_thumbs_up.jpg
(Origin: http://blogs.warwick.ac.uk)

지난 목요일엔 처음으로 오페라를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번도 졸지 않고) 심취하면서, 개인적으로 오래동안 깨지 못했던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기록은 2막 종료 후 탈출.  아내랑
San Francisco Opera house로 La Traviata를 보러갔는데 음...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였다.  2막이 끝나면서 아내한테 "아.. 이제 오페라가 어떻게 감동적일 수 있을지 쪼금 이해할거 같애"라고 했더니 내 이런 모습을 꼭 담아야 한다면서 아내가 한 컷 찍어줬다.  근데 집에와서 사진을 다시 보니까 내 얼굴에 '아, 진짜 신기해...'가 역력한걸 보니 나역시 내가 느낀 감동에 살짝 놀란듯... bravo!



by R2





      xtrafunganza  |  2009.07.05 23:44
Mommy, Bulim
2009.07.09 08:1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학기중에는 불가능했던 오페라감상을 할수있었다니 다행이구나. 오페라 "춘희"(La Traviata, Verdi)는 오페라중의 오페라라 할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고, 영화로만들어진것도 무척이나 히트였었지!
여름동안이라도 종종 여유시간을 갖으며 SF-area를 즐기려무나.
2009.07.09 13:27 신고 수정/삭제
아..춘희라고도 불리는구나.. 암튼 산뜻한 충격이였삼. 정현이 덕택에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생길것 같아서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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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피부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게 기업 문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http://www.newera.net.gr/portal/images/companyprofile_services/company_culture.jpg

인턴을 시작한지 1주남짓 밖에 되지 않았지만 Cisco 기업 문화를 어느정도 파악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였다.  난 지금까지 Boeing Company, 삼성, 그리고 지금 인턴을 하고 있는 Cisco까지 세개의 회사에서 일을 해봤는데 세개의 회사에서 각기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세개의 회사에서 일한 경력이 총 6년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각 기업에 대한 문화를 일반화 하기엔 시간상 부족한 면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우선 Boeing Company에서는 Vibrations engineer(noise & vibrations control, 진동소음 제어 관련 업무)로 일을 했었는데, 비행기 산업이 두개의 굵직한 회사들(Boeing사와 Airbus사)이 반독점 구도를 가지고 가고 있기 때문인지 전체적인 사무실 분위기나 기업 문화는 '안정되있지만 변화나 창의성이 절실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다.  삼성의 문화는 계열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삼성에서 근무를 해 본 분들은 어느정도 공감을 하는 '관리의 삼성'이란 말이 있다.  이 한마디로 삼성의 보편적인 기업문화를 묘사하기에 어느정도 충분한것 같다는게 내 생각이다.  Cisco의 문화는 내 짧은 경험으로 비춰볼때 기업의 규모에 비해 상당히 오픈되 있고 빠르게 움직인다는 느낌이다.  소히 말하는 수직적 보고 체계를 최소화 하여 의사 결정의 속도를 극대화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내가 근무 하고있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은 간단하게 말해서 창업(start-up)들을 모아논 부서이기 때문인지 모든 업무가 빠른 속도로 진행/결정되고, 새로운 아이디어에 항상 목말라 하는 분위기다.  현재 Emerging Technologies Group 내에는 약 10여개의 '신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모두 Next billion dollar business를 목표로 정신없이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 차차 경험을 더 많이 하면서 느끼고 배우는 점을 공유해 보도록 하겠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통해 성공한 기업들을 언급할때마다 빠지지 않는 회사가 하나 있으니... 바로 Southwest Airline이다.  기존에 기내에서 제공되던 음료수나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먹고 싶으면 돈 내고 기내에서 구입할 수 는있다.) 특화된 경로만을 운행하면서 저가전략으로 성공한 항공사다.  우리나라의 제주항공도 이와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근래에는 Twitter를 적극 활용하면서 인터넷 마케팅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재밌는 건 기내에서 Rap으로 안내방송을 하는 David Holmes라는 승무원이 있고 그의 동영상이 YouTube를 통해 유명해 져서 공유해 본다~

첫번째 동영상은 David Holmes가 기내에서 Rap으로 안내방송을 하는 모습이고, 그 아래 동영상은 금년 주주총회(
지난 5월 20일에 Dallas 본사)에 David Holmes가 초대를 받아서 본사의 financial reporting 방식을 Rap으로 설명하는 모습이다.  Southwest Airline은 창업이후 지금까지 non-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basis로 회계 관리를하고 있다고 CEO인 Gary Kelly가 언급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처음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적응 안되는 관객들의 표정이 더 웃긴거 같다 ㅋㅋㅋ





by R2
      xtrafunganza  |  2009.06.10 02:51
Mommy, Bulim
2009.07.01 01:42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너희부부가 지금가서 일하고 있는동네에서 우리부부가 오래전에(약 35,6년전) 여름이면 가서 summer job을 뛰면서 돈도벌고,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곤했던곳이란다. 참 감개무량한일이구나!
참, 기내에서 Rap으로 안내방송하는모습, 그리고 주주총회에서 Rap으로 설명하는 모습을보니, 이또한 세대차이를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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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4:5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엄니가 조아할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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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월요일에 5월 한 달간의 긴~ 휴식을 마치고 드디어 인턴쉽을 시작했다.

여름동안 일하게 될 곳은 지난 포스팅(Summer internship with Cisco!)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Cisco내 신기술 투자 및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이다.  12주동안 난 신제품 개발(Product development/management)과 Investment strategy development(투자 전략 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지난 한 주간은 월요일에 짧은 orientation을 시작으로 바로 화요일부터 본격적인 일을 시작하면서 바쁜 한 주를 보냈는데, 같이 일하게 될 사람들을 소개받고 인사하느라 사람과 이름들이 햇갈리기 시작한다.  내 매니저로 같이 일하게 된 사람은 93년에 Cisco에 입사했다가 창업을 하면서 퇴사를 했고 그 후 창업한 회사 중 하나를 Cisco가 인수하면서 다시 재입사를 한 케이스다.  이 사람 뿐만 아니라 창업 경험도 풍부하고 배울 점이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일하게 되서 기대도 되고 감사해 하고 있다~

또 정현이도 San Francisco에서 인턴쉽(내 아내는 이번 여름동안 San Francisco Symphony 에서 Marketing intern으로 일하게 됬다)을 하게 되어서, 우리 둘다 내년 졸업 후 이 동네로 다시 돌아 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그래서 요 근래에는 시간만 되면 졸업 후에 살만한 동네를 물색하고 다니고 있는데, 그 중 우리의 맘을 사로 잡은 동네가 있으니... 바로 San Jose에 있는 Santana Row다!  아래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n Jose downtown에서도 가깝고, 위,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동네 공터에서 주말이면 각종 밴드들이 자유롭게 연주도 하고 주위에 다양한 shopping district도 있어서 주말 뿐만 아니라 보통 때에도 사람들이 나름 북적이는 동네다.우리 둘 다 조용한데 보단 시끌벅적하게 활발하고 할 게 많은 동네를 좋아하는데, 이 동네가 여러가지 면에서 괜찮게 느껴지는 건,  먹을 것, 볼 것, 할 것도 많다는 점...  졸업하고 어느 동네에서 취직하게 될지도 정해지지 않아서 약간 김치국부터 마시는 감이 많지만, 앞으로 더 다양한 옵션을 둘러볼 예정이다.  암튼 이 동네 참 맘에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이제 어느세 주말도 끝이 보이고, 한 주 다시 시작~

by R2

      xtrafunganza  |  2009.06.07 22:25
2009.06.07 23:3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역시 SF의 하늘답게 푸르구먼... 올 여름에는 가기 힘들거 같으니, 그동네에 job 잡고 눌러사는 방향으로 ㅋㅋㅋ
2009.06.09 23:36 신고 수정/삭제
알았어 형. 한번 눌러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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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my, Bulim
2009.07.01 02:0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분위기가 전혀다른 동네에서 새로운 경험을하게 된것 축하한다!
처음으로 너의 Blog에 글을 남기게됬지만, 그동안 너의글을 시간나는대로 읽어보고 나름 즐기고 있었다. New York 이나 Michigan 과는 전혀다른 동네일것이니 틈틈히 즐기면서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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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14:58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크허허 드디어 말로만 하시던 댓글을 남기시는군요~~ 고마워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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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강행했던 Road trip의 사진들을 모아서 만들기 시작한 동영상을 완성했다!  Interlude, Flat 'n Rocky, Desert 세가지 테마로 나눠서 만들어 봤는데, 사진 배열부터 음악선곡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웃기지만 영화 감독과 편집에 대한 무한한 존경을 다시한번 표한다...  자, 그럼 바로 감상 시작~

Interlude


Flat 'n Rocky


Desert
 
 
special thanks to iMovie.
 
by R2
      xtrafunganza  |  2009.05.19 22:06
2009.05.21 02:26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동영상 편집.. 혹시mac의 힘인가? 멋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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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02:27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도 뉴욕 다녀온거.. 편집해서 올릴까 :)
2009.05.21 08:48 신고 수정/삭제
완전 macbook의 힘이지~ ;) 어 형도 꼭 한번 올려주. 암튼 형 어제 정말 고마웠어. 근데 오늘 아침에 제대로 출근은 한거지? ㅋ 곧 또 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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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1 20:59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아. 맥북 지르고 싶은데.. 3년이 흘렀네. 업무상도 필요한데 말야.ㅋㅋ 출근날 외곽순환도로 사고가 나 있어서 3시간 운전했다. -_-; 대박이야
2009.05.29 22:29 신고 수정/삭제
3시간?! 대박이구만... Macbook은 필수야. 다음은 Macbook Pro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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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7:24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동영상도 멋지지만... iMovie도 멋집니다. 예전에 데모 동영상 볼때도 참 섹시하다고 생각했는데요 ㅋㅋ 암튼 담에 또 뵈요~!
2009.05.29 22:31 신고 수정/삭제
그래 꽘쓰야. 그때 봐서 넘 좋았고 힘내라. 언제나 첫날 출근했던 기억을 잊지 말고! 난 기억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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