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후면 드디어 Frankel Fund 2009-2010 fellow 자리를 위한 인터뷰를 본다!

인터뷰는 20분동안의 behavioral questions (Talk about yourself, Talk about what you did with your life, Talk about your passion, What makes you interesting 등등의 질문)와 20분동안의 case question으로 진행되고 현 fellow 두 명하고 본다. Case는 07년도에 Frankel Fund에 투자 요청을 했던 12page investment proposal을 읽고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한다고 한다. 여름 인턴 구할때 인터뷰 맹연습할때가 생각나는데, 이 놈의 인터뷰는 참 지겹게도 따라다닌다... 오늘 인터뷰가 잘 되면 마지막으로 Frankel Fund Director와의 인터뷰가 남아있다. 일단 산 하나부터 넘자.

Simmons: Who's the NBA MVP?

다른 얘기를 좀 하면. 요즘 2009 NBA MVP (Most Valuable Player)는 누가 되야하는지!?에 대한 얘기가 한창이다. 위 세 선수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데, 좌측의 Dwyane Wade, 중간의 Kobe Bryant, 우측의 LeBron James이다. 이 셋 외에 내 favorite player인 Chris Paul과 Dwight Howard도 언급되곤 있지만 가장 유력한 후보는 위 세명이다.


(Current Faces of NBA, Kobe, Dwyane, Chris Paul, LeBron)

현재 수많은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MVP가 되기위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준들을 정리해 보면,

1) How critical is the player to the team's success?
얘 빼면 그 팀은 이빨빠진 호랑이, 팥없는 찐빵, Blueberry-less cereal bowl (Blueberry를 안뿌린 cereal은 아~무소용 없다.), 치약없는 치솔, 잉크없는 만연필이 되는지? 그리고 그 팀은 얼마나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지? 아무리 좋은 선수라도 팀이 리그 꼴찌라면 아무 소용없다.

2) Is he mentioned as one of the 'best of the best' players in the league?
League best team을 만든다면 얘가 꼭 들어가나?

3) Is he a good teammate and a lovable leader?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지만 개인적으론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는 대목이다. 다른 teammate들로 부터 '사랑'받는 leader인가? Leadership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고 있는지. Teammate들과 같이 웃고 어려움을 도맡아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주장인지?

4) Is he a big-ticket?
얘 때분에 경기장 및 구단과 관계된 수입이 올라가는지? Tickets, jerseys, memorabilia, and food등...

5) Is he one of the faces of the league?
League 대사로 쓸만한 선수인지? League를 대표할 만한 On-court, Off-court, work ethic, 사생활 value를 가진 선수인가?

That being said, you get my vote, LeBron James.

        http://img505.imageshack.us/img505/8535/kingjamesbymavsfan99ec2.jpg
http://kjd.com.au/MVP.jpg


Now, do YOU have what it takes to be an MVP?!

by R2
      mba@michigan  |  2009.04.15 12:44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Michigan MBA의 Zell Lurie Institute(위 그림 클릭!)은 Entrepreneur and Venture club, Wolverine venture fund, Frankel fund를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Entrepreneurship, venture capital, private equity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나도 지난 1년동안
여러 행사를 직접 진행도 해보고 business plan competition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험도 쌓고 배울 수 있었다. (Michigan Business Challenge & Thanksgiving Holidays포스트 참조)

Get Involved

Zell Lurie Institute에서 운영하는 venture fund는 두 개가 있다. Wolverine venture fund와 Frankel fund (위 그림 클릭!). 둘 다 Zell Lurie Institute에 서 운영하고 Michigan MBA 학생들과 현 Venture capitalist들이 같이 모여서 사업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venture fund다. 다른 점은 Frankel fund가 earlier stage fund로 "Idea --> First funding"을 담당하고 Wolverine venture fund는 그 다음 투자를 담당한다. Venture capitalist로서의 업무를 MBA를 하면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갑진 기회다!! 2학년때에는 Frankel fund fellow로 활동해 보려고 어제 지원서를 작성해서 제출했다. 이제 다음 주에 interview를 하고 그 다음 주면 합격 여부가 결정나는데, 잘 됬으면 좋겠다!!! 유후~ 응원해 주세요~

by R2


      mba@michigan  |  2009.04.10 16:34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MBA를 하면서 재밌는 것 중 하나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거다.

http://www.newzealand.com/travel/images/art/hero_culture.jpg
       (New Zealand의 Poupou기둥)

Michigan MBA에는 한 학년에 약 400명 정도있는데, 얘네들이 전세계 모든 대륙과 왠만한 나라는 커버한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래서 각 문화권 애들이 club을 만들어서 cultural events를 열고 음식, 문화, 춤, 음악, 미술 등을 알리고 자랑하는 자리를 종종 경험할 수 있다. 또 친구들하고 같이 공부하고 놀면서도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금년 2월에 내가 Executive board로 활동했었고 성황리에 끝맞쳤던 Asia Business Conference도 그런 행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Winter break and Asia Business Conference" 포스트 참조)

그런면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공식적인 행사가 없다는게 아쉽긴하다. 중국하고 인도는 나라도 크고 애들도 많아서 그런지 매년 학교 내에서 큰 행사를 열고 나름 학생들로부터 높은 참여도를 보이곤 한다.

그저께 저녁은 유태인의 큰 명절 중 하나인 Passover(유월절: 이스라엘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억압 받다가 탈출한 '출애굽'을 기념하는 이스라엘의 국경일) 저녁 식사 행사에 갔었다. 이스라엘에서는 유월절이 가장 큰 국경일 중에 하나라고 한다. 내 3명의 방짝 중 한명이 Jewish-American (Jewish고 LA에서 태어남)이고 RJSA (Ross Jewish Student Club) president임을 십분 활용! 참석을 결정했다. 7년전 대학교 방짝이였던 Sam (Ethiopian-English, Ethiopian인데 영국에서 자람) 따라서 Ethiopian 결혼식에 따라갔다가 10시간 동안 춤추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먹고 마시고...를 반복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지금 양고기를 사랑하게 된건 바로 그때 결혼식에서 처음 먹어본 양고기의 맛에서 해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증상!

http://www.eatingwell.com/recipes/img/recipe_images/ML5067.JPG
                  Lamb chop!!!!!!


Passover dinner는 예배와 식사가 혼합되서 약4시간 정도 진행된다. 음식을 먹기 전에 유월절의 의미를 기리는 의식이 진행되는데 '출애굽'과 '억압에서의 자유'를 의미하는 구절을 읽고 노래를 부르기를 번갈아 가면서 한다. 정말 배고프고 길게 느껴졌만 나름 재미도 있었다. 그리고 다행히 참석했던 거의 대부분의 애들이 Jewish-American이여서 모든 행사가 영어로 진행했기때문에 과정과 뜻을 이해를 하는덴 어려움이 없었다. 단지 노래를 히브리어로 신나게 부를땐 대략 난감.

Photo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Passover dinner를 인도하는 리더 앞에는 Seder Plate이 놓여 있다. 리더는 Seder Plate에 놓여있는 6가지의 음식이 각각 뜻하는 바를 설명하면서 예배와 행사를 진행했다. 기억이 가물하긴 하지만... 대충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면,

Bitter herbs: 작게 썰은 herb. 이스라엘 조상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쓴 herb를 먹는다고 했다.
Roasted shankbone: 양의 정강이 뼈, 유월절이 '지나치다'라는 뜻이있는 것 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하기 전날 밤, 하나님이 이집트 각 가정의 장남을 죽인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의 집엔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했고 그 표시가 있는 집은 그냥 지나쳤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함.

http://www.libertyfilmfestival.com/libertas/wp-content/uploads/2008/04/passover.jpg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르는 모습)


Charoses: 사과하고 땅콩을 cinnamon하고 wine이랑 섞어서 만든 음식. 나름 달콤쌉쌀하면서 맛있었다. 의미는 기억안남.
Chazeres: 쌉쌀한 맛의 채소류로, Romaine lettuce를 놓았던걸로 기억. 고난을 의미했던 걸로 기억한다.
Karpas: Parsley, celery, lettuce, tomato등을 놓는데, 이걸 소금물에 찍어 먹는다. '눈물'을 의미한다고 했던걸로 기억.
Hard-boiled egg: 세계는 둥글다라는 의미였고 다 같이 잘 살자라는 뜻이라고 했었나...

http://www.elanaspantry.com/blog/wp-content/themes/elanas-pantry/images/passover_mosaic_new.jpg
    (음...! 맛있었던 저녁 식사)

암튼 약 2시간 정도의 행사가 끝나고 엄청난 양과 장난아닌 맛의 저녁식사와 디저트를 먹었다. 그리고 약 1시간 동안 또 노래를 부르고 저녁 9시쯤 모든 공식적인 행가가 끝이났다.

여기서 유태인 친구들을 보면 2가지가 생각난다. 첫째로 돈과 교육. 둘째로 응집력.
돈, 명예, 교육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대체로 '가정교육'이 철저한거 같고 다들 나름 똑똑하다. 자존심도 쎈편이다. 그리고, 같은 민족간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는 엄청난 응집력을 느낄 수 있다. 항상 배울점이 많은 민족이구나... 느낀다.

by R2
      mba@michigan  |  2009.04.10 10:42
2012.12.21 10:43 신고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Le gouvernement néerlandais a annoncé vendredi dans un communiqué l'envoi de 545 hommes dans le cadre d'une mission de formation de la police en Afghanistan,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españa catalogo 2011.Related articles:


http://www.savesome.net/cgi-bin/forums/YaBB.cgi?board=OffTopic;action=display;num=13560577290;start=0 http://www.savesome.net/cgi-bin/forums/YaBB.cgi?board=OffTopic;action=display;num=13560577290;start=0

http://www.progressmichigan.org/about/progress-michigan-staff-bios.html http://www.progressmichigan.org/about/progress-michigan-staff-bios.html
.
La maison de disques EMI,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botas montaña, qui produit Pink Floyd depuis quarante ans, http://timberlandbotases.com botas timberland, a conclu un nouvel accord de cinq ans avec le groupe britannique,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españa relojes. Livres Biographie d'Hemingway : PPDA accusé de plagiat par l'Express Culture Paris a accueilli plus de 920 tournages en 2010Related articles:


http://bizconsult.tistory.com/109 http://bizconsult.tistory.com/109

http://www.cnboyi.net/forum.php?mod=viewthread&tid=42748 http://www.cnboyi.net/forum.php?mod=viewthread&tid=42748
.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ron2fresh'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