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Cisco의 신규사업인 Smart+Connected Buildings가 세상에 공개됬다!  공식적인 사업부 명칭은 Converged Building Systems Business Unit이고 Emerging Technologies Group내에서 일단 초기 사업을 시작한다.  오늘 아침부터 Cisco CEO인 John Chambers 및 임원들로 부터 축하 메세지들이 폭주하고 있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도 launching하는데 동참하면서 일을해서 그런지 덩달아 들뜨는 분위기 ㅋㅋ 암튼,

아래 그림이 공식 사업부 홍보사진과 홍보문구.  클릭하면 Cisco 웹사이트로~
좀 더 자세한 사업부 내용은 다음 기회를 이용해서 포스팅 해 볼 예정이다.

Announcing Cisco’s newest Emerging Technology that will transform the way buildings are built, operated, and experienced in a Smart + Connected Community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u9/smart_community.jpg

오늘은 안타깝게도 상사가 Cisco Live!에서 발표를 하게되서 내가 대신 사무실에 남아서 회의를 진행했어야 했다.  걔다가 아침엔 사원증을 집에 놓고 오는 바람에 아주 live show를...  여긴 사원증을 착용하고 있지 않으면 직원들이 대신 문을 열어주거나 문을 잡어주지 않도록 나름 교육을 '잘' 받아놔서 그런지 빌딩안으로 들어오는데 아주 까다롭게 굴던 타부서 직원들이 인상적이였다.  비용절감으로 거의 모든 건물은 이른바 수위 아저씨 같은 분들도 안계시고 전부 보안 시스템으로 작동하니... 

아무튼, 직접 Moscone Center에서 신사업 공개상황을 지켜보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개를 볼 수 있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사실 오래 전부터 신규사업부와 관련해서 파트너/고객 발굴 및 계약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업부 업무는 진행되고 있는 상태였다.  특별히 내일 아침엔 Cisco Live!에서 Guy Kawasaki가 (Frankel Fund Fellow!!를 보면 Guy Kawasaki의 'Art of Start'라는 유명한 강연을 들을 수 있음.) keynote을 한다고 하니 Moscone Center로 꼭 가볼 예정이다.  Kawasaki군, 드디어 직접 함 보게 되나요~?

by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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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없음  |  2009/07/02 03:49




인턴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났다.  원래 계획 되있는 인턴 기간이 12주니까 정확히 3분의 1이 지나간 샘이다.  워낙 인턴 시작부터 정신없이 지나가서 '헉, 참 빠르구만..' 이러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한 달을 돌아보면서 정리해 볼까~ 한다.

1.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http://www.manunitedpies.tv/03aprpark.jpg
(Origin: Man United Pies)

정말 타이밍 한번 잘 맞춰서 인턴을 하고 있는거 같다.  지난 몇번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듯이, 현재 내가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는 Cisco가 2년여간 준비해 왔던 "Converged Building Services"라는 신규사업의 런칭과 관련된 일을하고 있다.(신규사업 출시와 Cisco Live!) 이 사업은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 속한 신규사업 중 하나로 다음주 수요일에 드디어 '세상으로의 출생'을 앞두고 있는 따끈따끈한 사업이다. 
지난 한 달동안은 폭풍의 눈 속에서 신제품 개발 및 partner channel 발굴/계약과 관련된 일을 진행했고 그야말로 속성으로나마 Cisco 내의 신사업 런칭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비교적 짧은 시간동안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신규사업이 런칭되기 바로 직전에 이 사업부에 조인할 수 있어서였다.  그야말로 적재적소 였으니...  마치 지난 시즌 박지성 선수가 경기 중 골키퍼의 손을 맞고 흘러나온 공을 포착해서 바로 골로 연결시킨 모습들, 이른바 주서먹기, 처럼 (물론 준비된 set-up play 들과 박지성 선수의 엄청난 활동반경, 준비된 실력등이 바탕이 되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리라~암튼,) 이번 내 인턴쉽도 정말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이라고 생각된다.  1년 전 MBA를 시작하면서 국제 경제와 job market이 눈앞에서 와르르 무너지는 걸 보면서 참 어떻게 이렇게 타이밍을 잘 맞출 수 있을까~ 했는데, 지금의 타이밍은 참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2. Being 홍길동

http://prisgrowth.files.wordpress.com/2009/01/world-network2.jpg
(Origin: Prisgrowth, http://prisgrowth.wordpress.com)

지난 주는 partner channel development와 관련된 일을 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들의 신규 고객발굴과 관련된 일이였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유럽, 남미, 호주, 중국, 인도, 한국 등 여러 나라의 Cisco 임직원들 및 외부 고객들하고 회의를 진행해야했다.  모든 해외 회의는 Telepresence를 통해서 회의를 했는데 생각보다 신기했다.  Telepresence는
Telepresence Business Unit이라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 속한 BU의 제품으로서 요즘 Cisco의 신규사업 중 성공적인 성과를 누리고 있는 신규사업 제품중 하나다.  쉽게 말하면 Video conferencing 기능을 가진 회의 시스템인데, 기본적인 Video conferencing과 다른 점이라면 HD기술의 카메라와 대형 flat panel 화면, 3D 스피커등을 회의실의 구조에 맞게 디자인하고 장착해서 화면을 통해서 회의를 해도 실제로 눈앞에서 회의를 하는듯한 경험을 준다는 점이다.  실제로 외국 사무실에 있는 동료들과 회의를 할때도 마치 눈 앞에서 회의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시선이나 음향 방향등이 신기할 정도로 '실제' 같았다.  아래 사진이 Telepresence로 회의를 하는 모습. 만약 영국, 호주, 중국 이랑 회의를 하면 각각의 화면에 다른 장소의 사람들이 보인다.

http://www.computerworld.com/common/images/site/features/2007/072007/tele_cisco_sm.jpg
(Origin: Computerworld)

이런 사업이 어떻게 Cisco에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좀더 자세히 얘기해 볼 예정이다~  암튼 여러 나라와 회의를 하다보니 어쩔때는 아침 7시, 밤 11시에도 회의를 하게되는데 그때마다 우리 팀장은 "Telepresence 때문에 이제 해외 출장은 X 없어." 하면서 "파리 같은데 가면 엄청 재밌었는데..." 이러고 있다. 

3. Culture? Power!

http://adaptistration.com/wp-content/uploads/2008/09/ita-guy-053-200x200.jpg
(Origin: http://adaptistration.com)

지난 포스팅에서 기업문화에 대해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다. (기업문화와 승무원 Rapper) 요즘 확실히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회사문화는 회사의 힘이구나... 라는 점.  창의적인 문화는 창의적인 회사를, 꽉막힌 문화는 꽉막힌 회사를... Cisco에서 (적어도 내가 속해 있는 Emerging Technologies Group에서는) 두드러지는 문화라면  '합동하여 선을 이루자'와 '칭찬은 꼬끼리도 춤추게 한다'의 생활화인거 같다.  내 일처럼 도와주기와 칭찬릴레이가 그냥 생활의 일부가 되어있다.  회장, 부사장이 신사업 런칭의 자잘한 진행 상황도 파악해서 사업부 전체로 보내는 격려메일부터 가깝게는 매니저나 직원들끼리 새로운 아이디어와 성공적인 결과물들을 간단하게 전체 메일을 뿌려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들.  신나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 색다른 아이디어들의 발산 --> 성공적인 신사업 발굴과 개발에 분명 이런 회사문화가 일조하고 있는 것 같다.

암튼 한 달동안 배운 점도 많았고 돌이켜 보면 아쉬운 점도 꾀 생각난다. 
남은 두달은 어떤 파도가 몰아칠지
기다리는 surfer의 마음처럼 흥분과 우려,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안그래도 여기있는 동안 surfing이나 함 배워볼까 하는데 맨날 작심삼분으로 끝나고 있다.

http://www.relentlessenergy.com/films/image/1241704110.jpg
(Origin: www.relentlessenergy.com)

by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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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없음  |  2009/06/28 02:54




인턴을 시작한지 3주째 지나고 있는데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아주~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이유는 Cisco 내에서 최근 몇년간 진행했던 신규사업(지금 내가 속해있는 부서이기도 함)이 드디어 지난 주 금요일 내부 임직원들에게 사업의 개념과 로드맵등을 공개하는 내부출시 행사가 있었고, 또 6월 27일에서 7월 2일까지 San Francisco에서 개최되는 Cisco Live! (Cisco Live!는 매년 Cisco가 주관하는 컨퍼런스로 Cisco의 고객사 및 관계사 임직원들을 초청해서 Cisco의 현재 상황과 신규사업 추진 현황등을 선보이는 행사임)에서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리는 외부출시 준비가 한창이기 때문이다.

현재 나는 이 신규사업 부서의 new business launching team에 속해있고 1. 신규사업의 향후 투자전략 2. 출시 예정 신제품 중 하나에 대한 개발, 마케팅, 영업망, 홍보 관리. 이렇게 두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많이 배우고 있는 만큼 하루하루 내가 얼마나 배워야 할게 많고 부족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들의 연속이다. 그야말로 첫날부터 바로 업무에 투입되서 뭐 한, 몇년간 같이 일했던 직원처럼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내 매니저도 "우린 지금 너무 할일이 많으니까 일단 업무 시작 하면서 최대한 기여하고 배울건 그때그때 배우자~' 이러고 있는 상황. 어쩔땐 솔직히 "저... 있자나요, 난 2주전에 시작한 인턴인데... 좀 어케 안될까요?" 라고 하고 싶을때가 많다. 암튼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지만 많이 배우고 있고 재미도 있으니 불평할 정도는 아님!


좀더 자세한 Cisco Live!에 대한 정보는 아래 이미지 클릭~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front-page/img_hm_rotate_1.gif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지금 진행하고 신규사업 부서에 대한 따끈따끈한 설명은 아래 이미지 클릭~ 이 신규사업에 대한 좀더 자세한 설명은 외부출시 후에 포스팅할 예정이다.

http://www.cisco-live.com/sites/designreactor.com/files/u9/smart_community.jpg
 
휴~ 그래도 벌써 목요일. 내일 저녁엔 America's best dance crew라는 MTV에서 하는 비보이 댄스 쇼(American Idol의 댄스 버젼이라고 생각하면 됨) 시즌3에서 우승했던 팀인 Quest Crew가 San Francisco에 있는 클럽에서 공연/춤판을 벌인다고 해서 한번 가주기로 했다! 아랜 MTV에서 선보였던
Quest Crew의 댄스 동영상 모음! 동영상은 HQ버튼을 꾹 눌러주면 화질이 훨씬 좋아진다~ 특히 아래 동영상의 마지막 댄스 중 마지막 장풍무브는 대박!



by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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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없음  |  2009/06/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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